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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 (주)바젤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 튀는 기업, 별난 마케터들의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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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Company

튀는 기업, 별난 마케터들의 집합소

권 민 (주)바젤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고객을 위한 가지각색 톡톡 튀는 마케팅 아이디어, 총 집합!
아시아 최고의 ‘브랜딩 교육기관’ 목표
돕는 자가 되기 위해 전문가가 되


[‘브랜드’에 관한 모든 지식과 이미지를 다루는 생명체?]
어느 업종을 불문하고 웬만큼 유명 기업들은 자사의 브랜드를 다른 경쟁사와 차별화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차별화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있으니, 바로 이엑스알 코리아(EXR KOREA), 드레스투킬(DRESSED TO KILL), 기비(GIVY), 컨버스(CONVERS KOREA), 보끄레머천다이징 등을 고객사로 둔 바젤커뮤니케이션이다. 이 회사는 패션 브랜드 마케팅 전문기업으로서 신(新) 개념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고객의 이미지, 비전, 추구하는 컨셉트를 면밀히 분석하여 고객사의 우호적인 브랜드 이미지 형성 뿐만 아니라 건실한 이익까지 가져다 준다. 권 민 사장은 “브랜드 마케팅을 잘해야 기업이 성공합니다. 기업 브랜드 이미지로 하여금 회사 가치를 엄청나게 높이는 대단한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반면 급락하는 리스크를 안을 수도 있지요”라며 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브랜드 마케팅 전문컨설턴트로 구성된 바젤의 전 직원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이 가진 능력을 한껏 발휘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인 컨셉 개발과 캠페인 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희들은 수시로 고객을 직접 만나서 그들이 말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 바로 접수하고, 하루 안에 조치를 취합니다. 바젤은 지난해 대학생 지식도네이션의 일환인 ‘제1회 AAA레포트 공모전’을 실시했다. 기존의 공모전들은 대학생들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 창출을 요구했다면, 바젤의 레포트 공모전은 마케팅, 브랜드, 전략 등의 최근 2년 이내 작성된 실제 레포트를 현장 전문가 100인의 심사로 입상자를 선발했다. 입상자는 약 80명이 되는데, 작년 8월 26일에 판타지마케팅 컨퍼런스 2008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대상 작품은 유니타스 브랜드 잡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레포트 공모전은 대학생들 대상이며, 매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브랜드 마케팅 전문지인 유니타스 브랜드(UNITAS BRAND) 잡지 사업부를 시작으로 해서 교육사업부, 이러닝사업부 그리고 단행본 사업부를 확장시킬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에는 인간의 삶에 관한 전문지인 ‘오스티엄(OSTIUM)’을 창간할 예정이다.

[튀는 기업, 튀는 CEO]
2001년 5월 14일에 설립한 이 회사가 업계에서 저력을 보이고 있는 성장동력은 무엇일까? 권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브랜드’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이다. 그들은 ‘돕기 위해 전문가가 되자’ 라는 권 사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객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직원들 대부분 회사의 창립 멤버들이기 때문에 생존과 성장에 관한 욕구가 매우 강하다. 그런 탓인지 바젤의 기업문화는 대단히 전투적이다. 반면 그들은 일터와 업무에 즐거움을 더함으로써 ‘좋은 일터’에도 기여한다. 유니타스 브랜드(UNITAS BRAND) 잡지 발행 후 전직원은 테마 엠티(MT)를 떠난다. 매번 차별화된 컨셉으로 직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서로를 더욱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새로 입사한 직원들은 재미있는 장기자랑을 준비하여 참가자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또한 그들은 ‘문화day'라고 하여 각 팀별로 문화행사를 한다. 영화나 공연, 갤러리, 거리로 나가서 그 문화에 스스로를 참여시켜 그것으로 하여금 감성과 아이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게 한다. 당연히 바젤 직원들의 일과 삶 전체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지 않을까 싶다. 권 사장의 경영 방식은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만든다. 특히 감성 리더십으로 업무에 대한 몰입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업무 성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그만의 강점이다. 좋은 회사의 기준은 돈을 많이 주는 회사인가.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권 사장은 바젤의 대표로서, 또 인생 선배로서 직원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 그를 정리하여 말하자면 ‘비전 공유, 변화 주도, 의견 수렴, 적재적소 인재배치, 지식경영 CEO' 이다. 늘 직원들의 입장에 서서 신중히 배려하고,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준다. 그들이 올바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끔 잡아주고, 격려해 주며, 직접 사업을 하려고 하는 직원들이 있다면 물질적,정신적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이 모두가 직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권 사장의 아름다운 마음이다.
“저는 늘 튀려고 노력합니다” 왜 자꾸 튀려고 하는 것일까. 어떻게? 기자가 만난 권 사장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겉모습부터가 튄다. 셔츠 깃을 빳빳하게 세운 전통적인 스타일이 아닌, 독특한 헤어스타일, 검은 색이지만 독특한 형태의 안경테, 독특한 무늬의 티셔츠와 바지, 독특한 신발. 그에게선 패션 전문기업을 주 고객으로 둔 브랜드 마케터, 그리고 브랜드 마케팅 전문 잡지 발행인답게 패션너블한 면모가 돋보인다. 그 뿐만 아니라 직접 집필하여 소설, 엣세이, 만화, 행사기획, 마케팅 등 20여 권의 서적을 발행했고, 또 계속 준비중이다. 책을 내는 것은 그의 인생철학이기도 하다. 인생, 가치관, 철학 등 권 사장의 모든 것이 독특하게 느껴진다. 그는 분명 개성이 있고, 남다른 색깔이 있다.

[진짜와 일하고 싶다]
권 민 사장은 바젤의 전 직원들이 입사 5년이 지나면 자신의 전문 분야에 책을 낼 수 있도록 담당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일할 수 있게끔 배려를 해 준다. 5년차 직원은 무조건 자기분야에서 자신이 직접 쓴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직원들을 각 분야에서 수준높은 전문가로 육성시키기 위해 자가 전문화 프로그램 및 경영을 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만족도는 최고다. 바젤의 신입사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 등 레포트 제출 및 PT를 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입사하게 된다. 경력사원은 레포트 제출 대신 경력에 대한 업무 스킬(skill) 면접을 본다. 권 사장은 “진짜와 일하고 싶습니다. 입사자는 회사를 경력 관리의 차원이 아닌, 자신이 완성되는 하나의 생명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신입사원들은 OJT 교육을 받게 된다. 바젤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신규 입사자들에게 3개월동안 ‘바젤라이제이션’ 코스를 밟게 한다. 50권의 책 읽기를 비롯해서 매우 강도 높은 잡 스트레스(JOB STRESS)를 받는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래도 입사하고 싶다’ 라는 사람과 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좋은 사람을 바로 뽑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조직에 맞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장에 맞는 사람도 채용합니다. 저희들은 채용 후 한 달 동안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서로가 서로에게 맞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관리합니다” 바젤은 특별한 경력개발 프로그램이 없다. 특이한 업무로 인해 일 자체가 경력이며 학습인 것이다.
튀는 발상을 가진, 고객들이 감동할 만큼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완벽한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권 민 바젤커뮤니케이션 사장과 직원들은 그들의 목표인 아시아 최고의 브랜딩 전문 교육기관 설립을 100% 달성할 것이다. ‘불가능은 없다’라는 도전정신으로 오늘도 밤샘을 마다하지 않고 고객을 돕기 위해 국내외 브랜드 마케팅 현장을 누비며 직접 발로 뛰는 바젤의 미래 발전가능성은 매우 높다. 그들의 멋진 성공과 만족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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