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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JTKOREA 연수지원팀입니다.

2011년 3월에 시작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 일본 IT취업 연수과정 안내입니다.

이번 연수기간은 총 7개월로 2011년 3월 18일 시작하여 2011년 10월 2일에 훈련이 종료되며, 기술비자 처리되는데 행정처리 기간 1달 정도의 기간을 거쳐 구인요청 들어온 일본기업에 정직원으로 입사를 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일본 IT취업 연수과정은 수료후 일본기업에 정직원 채용을 전제로 진행하기 때문에 일본취업 자격요건 및 적합성 여부가 적합하신 분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저희 스탭이 일본 IT취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드리는 것은 물론이고 인터뷰를 통해서 연수 적합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OJT Korea 일본 IT취업 연수과정의 특징

  • 일본IT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전공자/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교육과 기술력으로 수료생 전원
    100% 일본취업을 목표로 합니다.
  • 전담 매니저 제도로 보다 전문화된 취업상담 및 교육상담을 제공하며 300여 일본IT업체와 취업연계를 해드립니다.
  • 7개월 집중 교육으로 단기간에 해외취업의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 Struts Framework 등 일본 현지 업무중심의 IT기술을 통해 현지 업무 적응력 극대화 및 차별화
  • 실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IT개발 프로젝트 수행
  • OJT Korea의 300여 현지 취업처를 통한 취업기회 다수 보장

일본취업 1위회사! OJT Korea

저희 오제이티코리아는 국내에서 일본어가 가능한 IT인재 분들을 일본기업으로 송출을 시키는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헤드헌팅-브릿지 회사이고, 일본 현지의 300여 일본 법인회사에 IT인력 공급 업무를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오제이티코리아 홈페이지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국내 IT경력자 분들이나 일본IT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오제이티잡닷컴(ojtjob.com)이라는 일본IT취업 구인구직 포탈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인력이 필요한 현지기업뿐만 아니라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신입이나 경력자 분들이 각각의 업무포지션에 맞게 컨설팅 하는 인재송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으로 채용이 된 인원에 대한 원활한 업무진행과 채용 후 여러 조건으로 인해 이직을 고려하실 때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일본 묘가다니, 아끼하바라, 진보쵸에 출장소 3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IT인력구인난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일본현지 기업으로부터 매월 구인의례건이 140~160건 정도 IT인력 구인요청을 받고 있는데, 저희 오제이티코리아 인재개발팀에서 매월 국내에서 일본어가 가능한 IT경력자 분들을 픽업 하고 연수수료생을 포함해 많지 않을 경우에는 50~60명, 많을 경우에는 90~100명 정도가 취업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취업을 담당하는 민간, 공인기관을 포함해서 최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07년 한해동안에 저희 오제이티코리아에 접수된 구인안건을 통해 일본 현지의 IT 기술 측면 수용 현황을 보면 구인 안건의 70~75%가 Web, DB 관련 개발자 구인 안건입니다. 이 중에서 JAVA & J2EE 분야가 55%, PHP 등이 29% 입니다. IT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저희 오제이티코리아에서는 현장 난이도 및 단가가 높은 JAVA & J2EE 분야에 진출하기 위한 취업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연수과정 자료를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OJT Korea 연수지원팀 ☎ 02-518-7666


일본 정부는 2001년 1월 세계 최첨단의 IT 국가 실현을 목표로 "e-Japan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에는 "e-Japan 2"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국에 뒤진 자국의 IT 산업을 국가 정책적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취지입니다. 나아가 2005년에는 유비쿼터스 분야까지 겨냥한 "u-Japan" 까지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초대형 IT 국가프로젝트인 ‘이-재팬(e-Japan)’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50만명의 신규 IT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부족한 IT인력을 한국을 비롯해 인도 중국 등에서 적극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우선 해외 인력에 대한 입국심사 완화를 통해 국가 차원에서 해외 인력의 일본 진출을 적극 권장하는 실정이며, 그동안 인도나 중국에서 인력을 유치했지만 한국인력의 경우 다른 나라보다 성실한데다 문화 적응력이 뛰어나 갈수록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최근의 구인상황을 보면 70% 이상이 웹프로그래머 구인안건입니다. 이중 Java, Oracle 개발 분야가 거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업체에서 웹프로그래머 구인시에 요구되는 일본어 능력은 JLPT 2급 이상 수준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회화능력과 업무사양서를 이해하고 쓸 수 있는 독해/어휘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연수과정의 일본어과정은 일본어 입문자가 8개월동안 일본업체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or IT 가능한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교육연수와 취업보장 문제
IT 기능 습득 기간에 관하여   OJTKOREA의 기본업무 영역 - 취업과 교육
IT 시장의 본질에 관하여   준비해야 할 일본어 수준
일본어는 얼마만큼 준비해야 할까?   OJT 연수과정 상세소개
컴퓨터 최고로 빨리 배우기   일본 IT 취업처 및 업무내역 소개


[ 일본 IT 취업과정의 특징 ]

1) 일본IT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전공자/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교육과 기술력으로 수료생 전원 100% 일본취업을 목표로 합니다.
2) 전담 매니저 제도로 보다 전문화된 취업상담 및 교육상담을 제공하며 국비지원으로 저렴한 교육비와 다양한 일본IT업체와 취업연계를 해드립니다.
3) 하루 8시간/7개월 집중 교육으로 단기간에 일본취업의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4) Struts Framework 등 현지 업무중심의 IT기술을 통해 현지 업무 적응력 극대화 및 차별화
5) 실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IT개발 프로젝트 수행
6) OJT Korea의 300여 현지 취업처를 통한 취업기회 다수 보장


과정명 :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 Enterprise Java Developer 과정
연수기간 : 2011년 3월 18일 ~ 2011년 10월 2일 (7개월)
정원 : 15명 (충원시 접수마감)
훈련기관 : YTC직업전문학교(연세직업전문학교)
ㆍ경기도 성남 [경원대역]
훈련내용 :
IT직무교육
ㆍLinux Server
ㆍOracle PL/SQL
ㆍJava Fundamantal
ㆍJava Semi Project
ㆍHtml / Javascript
ㆍXML with Java
ㆍJsp / Servlet
ㆍStruts 기반 프로젝트
ㆍEJB
ㆍXML과 EJB 기반 프로젝트
외국어 교육
ㆍ일본어 입문
ㆍ일본어 초급
ㆍ일본어 중급
ㆍ일본어 독해
ㆍ일본어 어휘
ㆍ일본어 한인회화
ㆍ일본어 Native회화

훈련의특징 : 1. 업무중심의 IT기술을 통해 현지 업무 적응력 극대화 및 차별화
2. Struts Framework, Velocity, Hibernate등 신기술 분야 접목을 통한 취업 우대가능
3. 후반부 OOAD기반의 선진 프로젝트 기법 적용
취득자격증 : SCJP, SCWCD, SCBCD, LPIC, 정보처리산업기사, JLPT, JPT
취업 / 비자 : ㆍ수료자들은 사전에 협약된 일본의 IT 기업체에 진출시키는 일본취업전제 맞춤식 IT 연수과정입니다.
ㆍ기술비자 행정처리기간 1개월
처우조건 : ㆍ연봉 : 320~360만엔
ㆍ각종 수당 : 시간외 근무 수당, 교통비 실비 전액 지원, 주택 수당, 가족 수당(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기술 지원 수당, 자격 수당
  * 기업마다 차이가 있음
ㆍ복리 후생 : 건강보험, 연금, 상여제도, 인센티브, 보너스, 회사 계약시설 이용
  * 기업마다 차이가 있음
ㆍ휴일 : 토,일요일, 연말연시휴가, 연차유급휴가, 경조휴가
취업처보기 : ㈜TPS, ㈜JAIC, FCT㈜, ㈜REALIT, ㈜JTS, ㈜DTC, ㈜SIOS Technology, ㈜I-International, ㈜SION Infomation, ㈜iDEACROSS, ㈜Tecseed, ㈜JASNET, Seer Insight㈜, ㈜Nexus, ㈜Global Software, ㈜Tomorrow-Net, ㈜Plus One, E-Network㈜, ㈜CSK, ㈜日韓情報SYSTEM, Fujisoft㈜, Neosoft㈜, ATG㈜, JENIBE㈜, ㈜EZtec, ㈜JLI, ㈜ECS, ㈜LAS, ㈜KHS, ㈜System Pioneer, e-corporation㈜, NCsoft Japan㈜, S-TRIPLE㈜, EST Japan㈜, GTJP㈜, ㈜Think Tree, ㈜IBISTI, ㈜GANASYS, CGS㈜, ㈜MST, ㈜ACESS [취업처 회사정보 보기]
취업특강 : 일본IT산업과 일본취업의 이해
성공적 취업전략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일본어 면접 시뮬레이션
수료후
미취업시
연수생 혜택 :
1) IT기술 능력은 있으나 일본어가 미흡한 경우 :
무료재수강 및 자체 국내기업 프로젝트에 참여 근무를 함으로써 일정급여를 받으며 일본어를 보충하여 일본기업 면접을 지향합니다. (프로젝트 다수 참여시에는 경력을 인정을 받아 경력사원으로 채용이 가능합니다.)
2) 일본어 능력은 되지만 프로젝트를 참여 할 스킬이 안되는 경우 :
무료재수강 및 자체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여 지속적인 검증을 통하여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선발 : 1) 국민 기초 생활 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2) 1년 이상 장기 실업자
3) 지방 거주자 또는 지방소재 학교에서 최종 학력을 마친 자
문의/접수 : 오제이티코리아 연수지원팀 Tel. 02-518-7666
 

 


 - 훈련기관: YTC직업전문학교(연세직업전문학교) / 3호선.8호선.분당선 경원대역 각각 3번 출구 / 덕영빌딩 4층

  -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1동 5112번지 덕영빌딩4층 YTC직업전문학교(연세직업전문학교)



일본 IT 구인구직전문 사이트 - OJTJOB


㈜오제이티코리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8-3 영창빌딩 6층 Tel.1566-6585 Fax.02-2236-1450
묘가다니 출장소 : 도쿄도 분쿄구 카수가2-10-15 시치빌딩2F
아키하바라 출장소 : 도쿄도 치요다쿠 이와모토초3-9-3 도쿄도시 개발 이와모토초 빌딩2F
진보쵸 출장소 : 도쿄도 치요다쿠 칸다 진보쵸1-101 진보쵸101 빌딩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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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것이 없으면 줄 수 없다.

너희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좋다고 배워왔다.

 

하지만, 너희는 정말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줄 수 없다

 

 

All of your life you have been taught

that it is better to give than to receive,

 

Yet you cannot give what you do not have

 

                       - Conversaions with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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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사이에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세금 정산이 일부에게는 추가징수라는 ‘13월의 날벼락’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25일 현재 연말정산 환급내역을 확인한 직장인 1289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환급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발표했다.

설문에 따르면 89.8%가 환급을 받았고 평균 금액은 53만원 선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10.2%는 오히려 세금을 추가로 더 낸 것으로 조사됐고 이들 중에는 100만원 이상 추징을 당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세금을 추징당한 직장인 132명에게 추징금액을 물은 결과 세금을 징수당한 금액은 ▲10만원 미만(39.4%)을 낸 경우가 많았고 ▲20만원 미만(24.2%) ▲30만원 미만(15.2%) ▲70만원 미만(6.1%) ▲100만원 미만(6.1%)순이었으며, 100만원 이상(9.1%)을 더 냈다는 직장인도 있었다.

한편, 연말정산으로 환급받은 직장인들은 ▲10만~30만원 미만(32.5%)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10만원 미만(20.7%) ▲100만~200만원 미만(14.3%) ▲30만~50만원 미만(11.1%) ▲50만~70만원 미만(8.3%) ▲70만~100만원 미만(9.0%)이 뒤를 이었으며, 200만원 이상은 4.1%에 머물렀다.

인크루트는 “지난 해 조사했던 연말정산 평균액인 45만원에 비해 8만원 정도 높아졌는데, 연말정산 적용 범위가 넓어졌고, 카드 등 적용 기간이 한달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연말정산으로 돌려받은 환급액은 ▲평소 생활비에 추가(53.6%)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고, ▲저축, 펀드 등 재테크 투자(11.8%)한다고 답한 사람도 많았다. 또 ▲비자금으로 조성(9.0%) 한다는 이색응답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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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신앙 실천하는 안양제일교회
40명의 이동목욕봉사자, 종교에 상관 없이 장애인 가정 방문해 목욕돕는다
 
이철용 withnews@withnews.com [조회수 : 184]
 
 
 
중증장애로 인해 장기간 누워 있거나 정신지체, 만성질환 등 혼자서 목욕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목욕차량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이동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최근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목욕서비스를 원하는 대상은 늘어나는 반면 서비스 제공자가 부족해 많은 인원에게 혜택을 줄 수 없는 실정이다.

   
▲ 안양시가 지원한 이동목욕봉사차량. ⓒ이철용
이런 상황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과 오후, 이동목욕봉사차량을 이용해 찾아가는 목욕봉사 서비스를 쉬지 않고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안양제일교회(담임목사 홍성욱)는 교회는 사회를 섬겨야 한다는 정신으로 지난 3월부터 매주 안양시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목욕봉사를 해왔다. 이동목욕봉사는 원래 안양시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이었으나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인력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서비스가 중단될 처지에 놓이자 자원봉사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단체는 종교단체뿐이라고 판단한 안양시 측에서 안양제일교회에 목욕봉사를 의뢰해서 시작되었다.

"개인의 영성은 사회를 섬김으로 나타나야"
   
▲ 욕조를 집안으로 이동하기 위해 준비하는 봉사자들. ⓒ이철용
안양시의 요청을 받고 잠시 망설였다는 홍성욱 목사는 "재정적 지원과 봉사 인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섣불리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그러나 개인적 목회철학에 기인해 외형적 성장에 도움이 안 된다 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며 건강한 교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여기고 일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홍 목사는 "신앙의 가장 기본은 '영성'이다. 개인의 영성은 기도와 성경, 전도뿐만 아니라 사회를 섬김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내 삶을 통해 남을 섬기는 디아코니아(종됨, 섬김)의 신앙"이 개인적인 목회철학이라고 말했다.

안양제일교회가 목욕봉사를 하기로 결정한 뒤, 가장 큰 일은 책임감을 갖고 이 일에 헌신할 사람을 찾는 일이었다. 홍 목사는 "돈이면 모든 것이 다 될 것 같은 세상이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손길이다"라고 봉사자의 실천을 강조하면서 "김봉식 장로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동목욕봉사팀을 총괄하고 있는 김봉식 장로는 "차량이나 물질적 지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봉사자다.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함께 하고 싶다는 봉사자들의 열의가 없이는 이 일을 계속해나갈 수 없다"고 말하며 "밝은 모습으로 봉사하는 교인들의 얼굴을 매일 대하며 사니 하루하루가 즐겁지 않고는 못 배기지요"라고 웃는다. 김 장로는 이동목욕봉사인원이 점점 늘어 지금은 대기자 명단까지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목욕대상자, 종교 구분치 않고 선정
   
▲ 개인의 영성은 사회를 섬김으로 나타나야한다는 안양제일교회 홍성욱 목사. ⓒ이철용
안양시에서 이동차량을 지원하고, 교회는 인력과 경비를 투자해 시작하게 된 이동목욕봉사. 이에 임하는 안양제일교회 봉사자는 40여 명이며 그들에게 목욕서비스를 받는 장애인은 하루에 4명씩, 총 50여 명 선이다. 목욕대상자는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봉사자들은 오전, 오후로 나눠 하루에 2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총 10팀으로 구성되어있다.

목욕대상자는 1차적으로 보건소에서 선정하지만 교회 자체적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보강하기도 한다. 물론 대상자의 선정시 종교를 구분하지 않는다. 섬김의 손길은 종교를 떠난 모든 사람에게 닿아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교회 측의 얘기다.

봉사자들은 이동차량에 2명분의 목욕물과 욕조를 싣고 집을 방문해 가정목욕을 실시한다. 방문하는 대부분의 가정이 목욕할 수 있는 양의 물을 데우기 힘든 상태이지만 이동차량에 물을 데울 수 있는 설비가 설치돼 추운 겨울에도 문제없이 목욕을 할 수 있다.

기자가 동행한 날은 책임관리를 맡고 있는 김 장로를 포함, 총 6명의 봉사자가 목욕봉사를 나섰다. 차량을 운전하는 김학만 집사와 환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박미경 간호사는 모든 이동목욕봉사팀에 동행한다.

이동목욕은 욕조를 방안으로 이동시켜야하기 때문에 남성 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러나 남자 교인 대부분이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인원이 모자라는 실정이라고. 이에 김 장로는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여성 봉사자의 경우 "대기자가 5명이나 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목욕봉사, 건강관리까지 도맡아

목욕을 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할 것은 환자의 상태다. 박미경 간호사는 봉사자들이 목욕 준비를 하는 동안 맥박과 혈압을 체크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혹시 목욕 중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의료문제를 방지한다. 물론 목욕이 끝난 이후에도 맥박과 혈압을 체크해 환자의 상태를 살폈다.
   
▲ 매주 목욕봉사를 하는 유춘란, 성선애 씨와 박미경 간호사. ⓒ이철용
박 간호사는 침대에서 욕조로 환자를 옮기면서 "지난주 보다 무거워지셨네요"라고 말할 정도로 모든 환자의 상태를 훤히 꿰고 있다. 박 간호사는 이동목욕을 도울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예민한 건강상태까지 파악하고 있어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가족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20여 년 동안 간호사 생활을 해왔다는 박 간호사는 "간호사라는 것은 그저 내 직업일 뿐이었죠. 그런데 한 해, 한 해 나이를 보태가면서 내가 가진 기술을 뜻 있는 곳에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때마침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런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환자 대부분이 만성질환이라 나아지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더이상 해줄 것이 없지만 환자의 얘기를 들어주고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보면 오히려 제가 큰 기쁨을 느끼게 돼요"라고 말하면서 봉사를 하면 할수록 기분이 좋아진다며 웃는다.

그녀는 현재 아주대에서 가정간호사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가정간호사란 집집마다 다니며 환자를 돌보는 일이다. 앞으로도 그녀는 가정방문을 통해 많은 장애인과 환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런 계획 속에서도 박 간호사는 "장애인 행사에 간호사가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며 봉사의 손길을 멈추지 않았다.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동목욕봉사팀

12명의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로뎀의 집'이란 장애인 시설을 아들과 함께 운영한다는 유춘란 집사는 대부분의 성도가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목욕봉사를 세 번이나 한다고 했다. 유 집사는 이날 목욕대상자인 여성장애인을 마치 자신의 노모를 대하듯 살뜰하게 살폈다.
   
▲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들, 안양교회 이동목욕봉사팀. ⓒ이철용
여성장애인에게 머리를 감기고 몸에 비누칠을 해주는 동안 유 집사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혔지만 입에서는 찬양이 끊이지 않았다. 목욕을 마치고 침대에 누운 여성장애인에게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기도도 잊지 않았다.

이날 유 집사와 함께 목욕봉사를 했던 작은 체구의 성선애 집사는 갑자기 찾아온 취재진이 낯설었는지 연신 쑥스러운 얼굴빛을 하면서도 초롱한 눈만은 빛을 잃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몫을 다하는 김 집사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었다. 김학만 집사와 방병호 집사도 무거운 욕조를 들여놓고 내놓기를 반복해 힘이 들만도 했으나 시종일관 기쁨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안양제일교회는 30여 명의 농아들이 있는 농아부에 농아인 전도사를 임명했을 만큼 장애인 사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시설과 고아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기금을 모아 5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노인대학을 운영하는 등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물론 그 대상은 종교를 불문한다.

봉사란 자신의 이해를 돌보지 않고 남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일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안양제일교회의 목욕봉사팀은 자신이 하는 일을 봉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남을 위한다는 교만함을 떠나 목욕봉사를 하면 할수록 맘속에 기쁨이 샘솟는 경험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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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AE-1 , AE-1P필름 끼우고 빼는 법 _공부

 

처음으로 필름을 넣을 때 그 설레임 모두 기억 하시죠??

하지만 "앗 필름은 어떻게 넣지??"라는 막막함을 느끼기에 그 설레임은 너무 짧고

막막함은 길죠. ㅋㅋㅋ 저도 물론 느껴봤고, 필름도 제대로 빼지 못 해

여러개 "툭"소리를 내며 끊어 먹어 봤었더랬죠.

네이놈을 찾아 봐도 제대로 된 설명을 찾기 쉽지도 않고

또 찾더라도 어렵고, 이런 열악한 사진 환경에 제대로된 기본기를 익혀드리게 하고 싶어

노력 좀 하고 있으니 많은 호응과 응원 부탁드려요^^

 

 

자 그럼 필름 끼우러 ㄱㄱㅅ

 

 

1. 일단 필름을 넣으려면 필름 뚜껑을 열어야 하는데, 뚜껑 여는 방법은  

빨간 동그라미 부분 둘레를 엄지,검지,중지의 손가락으로 밑의 그림처럼 감싸주세요.손을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

들어 올리시면 돼요. 열리지 않는다고 너무 씨게 잡아 올리면 대략난감 -_-;; 힘 좋으신 분들 부디 주의 하세요.

 

 

2.감싼 손가락으로 그림에서 빨간 1번에서 빨간 2번 방향으로 힘을 주면서 뽑듯이 올려 주세요.

그러면 빨간3번이 "텅"소리를 내면서 열릴거에요. 가끔 카메라마다  빨간3번이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손가락으로 빨간 3번 부분을 잡고 열어도 상관없으니 열리지 않는 경우는 손가락으로

열어 주세요. 그래도 열리지 않는다면 제가 대신 열어 드릴께요. +_+

 

 

 

3. 뚜껑이 열리면 필름을 넣는 필름실 부분이 보여요. 그러면 위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필름을 필름실에 넣어주세요. 별도로 힘을 줄 필요는 없고 저 모양대로만 넣어 주면 필름이 제자리를 찾았다고

하며 "쏘~옥"들어가죠. 필름을 넣은 후 빨간 1번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잡아 주세요. 잡은 부분은 필름을 넣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놓지 않는 것이 좋은데 자칫 잘못 하면 필름 끝이 셔터 막을 건드려 셔터막이 손상되는 경우도

아주아주 가끔 있으니 주의를 해야하는 부분이에요. 극히 드문일이니 벌써 겁부터 먹지는 마시고요.

 

 

 

4. 필름을 그림과 같이 쭈욱 빼세요. 과감하게 위 그림정도만 빼주시면 되요.

 

 

 

5. 방금 필름을 잡은 손가락 모양으로 빨간3번쪽에 나 있는 홈에 깊숙이 넣어주세요. 깊숙이 찔러 넣어주시면 저

홈에 쑤욱 하고 들어 가는걸 느끼실거에요. 여기에서 깊숙이 넣지 않으면 필름이 빠질 수도 있으니 깊숙이 넣어 주세요.

필름을 넣어 주고 빨간1번에 있는 셔터를 눌러주세요. 만일 이 때 셔터가 눌리지 않으면 빨간2번 필름을 감아주는

부분을 돌려 준후 셔터를 다시 누르면 셔터가 눌릴 거에요. 만약 그렇게 돌려 줬는데도

셔터가 눌리지 않거나 다른 오작동을 일으킨다면 배터리 교환이나 AS점검 한 번 받아보세요.

 

 

6. 5번의 과정을 반복하면 빨간3번에 보이는 것처럼 필름이 안으로 감겨들어요. 5번에서 깊숙이 찔러 주라는것이 이때 필름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는거 눈치 채셨겠죠?? 아닌가,,,필름이 감길때  2개의 빨간 동그라미

안에 있는 톱니바퀴에 필름이 잘 걸렸는지 확인 하는것도 좋은 습관이에요.나중에는 굳이 이런 절차를 확인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일단 처음이니 정석으로 갈께요.  빨간1번 셔터를 눌러주고

빨간2번에 레바로 필름 감아주세요.

 

 

7. 6번을 마무리하고 필름뚜껑(빨간1번)을 닫아준 후 올라가 있던 필름 감게를

아래로 누르면 필름 감게가 제원래 위치로 돌아 오고요.

 

 

8. 필름 감개를 화살표 방향으로 빡빡해질 때까지 돌려 주세요. 꼭!! 꼭!!빡빡해질

때까지만 돌리세요.더 돌리면 애써 넣은 필름이 둔탁한"틱~"소리를 내며 끊기니 숨겨진

자신의 힘을 드러내지 마시길. 이것은 필름이 잘 들어 갔다 안 들어갔나 확인 해주는 과정인데 다른 사람들은

 이 과정을 생략하는 사람도 많은데 제가 생각하기에 필름을 넣을 때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해 귀차니즘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넣었으니 꼭 활용해보시면 저의 세심함(?)에 놀라실걸요.ㅋㅋㅋ 이런 말 쓴거 민망하니

일부러라도 좀 놀라 주세요.

 

 

 

9. 필름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5번의 과정을 반복하면 빨간 1번에 위치한 필름 카운터의 바늘이

"1"로 갈 때까지 5번의 과정을 반복해야 하며   

카운터 안에 있는 "1"부터 사진이 찍힙니다. 그리고 5번의 과정을 반복하면

8번에서 돌렸던 필름감개도 함께 돌아 가야 필름이  정확힌 잘 들어간것이니 그거 꼭 확인하시면 필름을 잘못장전하는 실수는

줄일 수 있을거에요. 이제 "1"로 됐으면 사진 촬영을 시작하세요. 필름을 넣고 반드시 해야 할 것은 필름의 ASA(혹은 ISO)를

카메라와 필름이 같아지게 맞춰줘야 하는데 이 과정을 "ASA를 맞춘다."라고 해요. 필름카운터 옆에 초록색으로 ASA라고 써져 있는

부분인데 필름통에 보면 100,200,400,800이런식으로써져 있는 숫자를 초록색 ASA 왼쪽에 있는 숫자와

동일 하게 맞춰주세요. 지금 사진에 있는 ASA는 100필름을 사용 할 때 카메라의 ASA를 맞춰 놓은 상태입니다. 200필름을

사용하시면 200으로 맞춰 줘야 하고요. ASA를 맞추는 방법은 밑에 그림을 참고하세요.

 

ASA는 사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부분으로 꼭 맞춰주셔야 하고,

나중에 익숙해지시면 ASA값으로 색다른 느낌을 줄 수도 있고요.

 

 

 

10. 톱니 바퀴 처럼 생긴 부분을 빨간 1,2번처럼 손가락으로 잡고 들어 올리고 돌려주면 숫자가 돌아 가는데

필름 감도와 동일하게 숫자를 맞추어 주시면 ASA맞추기 끄~~읕.

이제 발 쭉 뻗고 사진 찍으러 ,,,,

 

 

***********필름 빼기**********

이번에는 필살의 필름 빼기 또한 중요하니 눈 크게 뜨시고

1.필름 매수에 따라 24,36장을 촬영 할 수 있는 필름이 있는데, 필름 매수도 필름 곽에 써져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24장 짜리 필름을 넣었으면 약25~26장 정도 촬영 하면 촬영이 끝나고

36장짜리는 37~38장 정도 촬영 하면 끝나는데 필름 카운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빨간 2번에 있는 카운터가 필름 매수(24장,36장)근처의 숫자를 가르치면 필름이 거의 끝나가는거라 생각하시라.

필름이 다 돌아가면 셔터도 눌리지 않고 필름도 감기지 않게 되는데 이 때 무리하게 필름을 감으려고 하면

또 다른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괜히 힘센거 자랑하지 마시길~~~~ㅋㅋㅋ

 

 

2. 그리고 필름을 뺄 때 반드시 빨간 화살표가 가르치는 검은 단추를

누른 다음에 필름을 빼야 합니다.

신나게 사진 찍고 필름 뺄 때 저거 누르지 않고 힘으로 필름 감게 돌리면 "틱~"소리의 둔닥함을 들을 수 있을 테니

꼭꼭꼭 저거 누르시고 필름 빼시길 부탁 드려요. 다시 강조해도 중요하니 꼭!

 

 

 

3. 2번에 단추를 누르시고 필름 감게를 화살표 방향으로 계속 돌리다 보면  뭔가 빠지는

소리가 나면(위에 6번과정에서 필름 끝을 깊숙이 집어넣었던 그 홈에서 빠지는 소리)  필름 뚜껑을 열고 필름을

 현상소에 맡기면 끝

 

 

이상으로 AE-1과 AE-1P의 필름 넣고 빼는 방법을 배웠는데

이대로만 하면 누구나 쉽게 필름을 사용 할 수 있으니 다들 화이팅 화이팅,,,

 

그리고 "음 아무리 생각해도 잘 만들었네."라는 말이 본능적으로 나오면

댓글도 달아 주시고 스크랩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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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AE-1] 매그넘 코리아(MAGNUM KOREA) 광주특별展 Canon AE-1

 

 

ⓒ SeongYeong Jeong

+ canon ae-1, lens 50mm 1:1.4

+ 오래된 후지칼라 슈퍼리아 100

 

+ 전시명 : 매그넘 코리아(MAGNUM KOREA) 광주특별展

+ 전시장소 : 구 시립미술관 (광주문화예술회관 내)

+ 전시기간 : 2009.1.22 ~ 2009.3.22

+ 관람시간 : 오전10시 ~ 오후 6시 (입장은 7시부터)

+ 작품구성 : 작가전 118점과 주제전 316점 총 434점

+ 관람요금 : 어른 1만원, (중,고,대)학생 7천원, 초등학생 5천원

                  단체 20명 이상 2천원씩 할인/ 무료:만65세이상, 미취학아동

+ 부대행사 : 대 강연회 3회, 콜로키움 4회, 워크샾, 공모전 등

+ 주      최 : 광주MBC, 광주매일신문사, 한겨레신문사, Magnum potos

+ 주      관 : (주)공연스토리, (주)유로크레온

 

 

 

 

ⓒ SeongYeong Jeong

+ canon ae-1, lens 50mm 1:1.4

+ 오래된 후지칼라 슈퍼리아 100

 

 

+ 광주에서 열린 매그넘 코리아, 여기 모인 사람들 전부 카메라를 들고 있다. 요즘 대세인 DSLR은 물론 장농에서 모셔두었던 각종 똑딱이와 골동품 등등...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쇠덩이는 전부 하나씩 들고 관람하고 있었다. 어떤 장비로. 어떤 구도로, 어떤 노출로 표현했는지, 434점이나 되는 작가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보니... 전시관을 나왔을땐 다리가 아파왔다. 그들의 범상치 않은 내공의 사진들은 '역시! 매그넘 코리아'라는 생각 들었다. 이때 찍었던 사진들을 현상 스캔하고 보니... 노출오버, 이상한 구도, 핀도 날아가고 건질한만 사진이 하나도 없었던 점이 매우 아쉬움으로 남는다.

 

 

ⓒ SeongYeong Jeong

+관람하는 사람들

+ canon ae-1, lens 50mm 1:1.4

+ 오래된 후지칼라 슈퍼리아 100

 

ⓒ SeongYeong Jeong

+ canon ae-1, lens 50mm 1:1.4

+ 오래된 후지칼라 슈퍼리아 100

+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메라로 사진을 담고 있다.

 

ⓒ SeongYeong Jeong

+ canon ae-1, lens 50mm 1:1.4

+ 오래된 후지칼라 슈퍼리아 100

 

ⓒ SeongYeong Jeong

+ canon ae-1, lens 50mm 1:1.4

+ 오래된 후지칼라 슈퍼리아 100

 

ⓒ SeongYeong Jeong

+ canon ae-1, lens 50mm 1:1.4

+ 오래된 후지칼라 슈퍼리아 100

 

ⓒ SeongYeong Jeong

+ canon ae-1, lens 50mm 1:1.4

+ 오래된 후지칼라 슈퍼리아 100

 

+ 유익하게 관람하는 방법은... 이벤트 날짜에 맞추어서 가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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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IN마케팅 대행 내용정리>


네이버 메인의 검색창에서 예를 들면 '쇼핑몰'을 검색했을 때, 
  

 

 

 지식인부분은 아래와 같이 5개가 노출 됩니다.(베스트 오브 베스트)  

 

 

그리고 우측하단의 '지식iN더보기'를 클릭하면 여기에 5개가 더 추가 되어 10개의 지식인이 노출됩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사실 이 10개에 노출 되지 않는 지식인 광고는 광고효과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원하는 키워드(ex. 쇼핑몰)를 메인화면의 5개 안, 혹은 10개 안에  띄우는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정기적 메일로 그날의 상황을 보고해 드립니다.(실시간 확인도 가능하지요.)

하나의 키워드에 1명의 신청만 받습니다. (가령, 누군가가 '꽃배달'을 먼저 해버리면 꽃배달 키워드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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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들 인맥 정리 너무좋아서그랬어

먼저 말씀 드리자며.. 제가 적은분 외로 많은 분들이 계시니..................네........그렇게 알고 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있는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효ㅜㅜㅜㅜ뭐 조원석님 하고 그외에 많겠지요..근데 누가 친한지 말을 해줘야 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리- 유빈,김지혜,김성희,한승연,정니콜,구하라,강지영,민선예,김은정,데습히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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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수입의 반은 저축하자"

자금의 목적은 본인의 결혼자금과 목돈마련이다.

결혼과 신혼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미리 저축해야 하고,

입사 2~3년 후 본격적인 재테크를 위해 목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30대 "가정 중심으로 투자하자"

재테크 전략은 본인보다 가족을 고려해 투자를 실행해야 한다.

또 가장 왕성하게 재테크해야 할 시기다.

최우선 과제는 주택구입이며, 연금펀드에 가입해 노후도 대비해야 한다.

 

40대 "안전성을 따지자"

자녀 교육비와 미래의 노후생활에 대비한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하는 시기다.

자녀 교육자금으로 수시로 자금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환금성도 꼭

따져야 하고, MMF에 가입해서 갑자기 필요한 목돈과 또 다른 투자

에 대비해야 한다.

 

50대 "생계 유지에 중점을 두자"

퇴직을 앞두거나 퇴직후 생계유지를 위해 그야말로 부지런히 대비해야 한다.

은퇴후, 추가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더욱 더 안전성 높은 재테크

전략이 필요한데, 투자 범위도 금융자산의 10%를 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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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수 있다.

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 온다.

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 온다.

5.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7.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

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라.

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 바퀴와 뒷 바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 본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13. 씨돈은 쓰지 말고 아껴 둬라.

     씨돈은 ㅅ ㅐ ㄲ ㅣ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 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 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15.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 준다.

16.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다.

17. 깨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요혹에 넘어 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19. 검약에 앞장 서라. 약중에 제일 좋은 보약은 검약이다.

20.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21.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

22.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에 체하기 마련이다.

23.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24.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5.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6.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 보고 사용하라.

27.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28.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 준다.

29. 기회는 눈 깜박하는 사이에 지나 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30.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골라서 심어라.

31.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가를 판단하라.

32.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33.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 가라.

34.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싹 틔운다.

35. 기쁨 넘치는 노래를 불러라.

     그 소리를 듣고 사방팔방에서 몰려든다.

36. 지갑은 돈이 사는 아파트다.

     나의 돈을 좋은 아파트에 입주시켜라.

37.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38. 값진 곳에 돈을 써라. 돈도 신이 나면 떼지어 몰려 온다.

39. 돈 벌려고 애쓰지 말라. 돈을 사랑하기 위해 애를 써라.

40.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41. 더운 밥 찬밥 가리지 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 밥된다.

42.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43.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협조한다.

44. 돈을 편하게 하라.

     아무데나 구겨 넣으면 돈도 비명을 지른다.

45.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하늘의 목소리다.

46.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욱 차이다.

47. 돈은 보물이다. 조심조심 다루어라.

48. 있을 때는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49. 부지런하라. 부지런은 절반의 복을 보장한다.

50.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은행에 입금시켜라.

51. 돈은 잠자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ㅅ ㅐ ㄲ ㅣ친다.

     기뻐하라.

52.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53. 돈을 값진 곳에 써라. 돈도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안다.

54. 돈에 낙서하지 말라.

     당신의 얼굴에 문신하면 어떻겠나를 생각하라.

55. 찢어진 돈은 때워서 사용하라.

     돈도 치료해 준 사람에게 감사한다.

56. 여자와 개와 돈은 같다.

     쫓아 가면 도망가고 기다리면 쫓아 온다.

57. 돈과 대화를 나눠라. 돈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58. 안달하지 말라. 돈은 안달하는 사람을 증오한다.

59.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60. 돈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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