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에 작은 성공경험은 자기효능감 자존감하고 연결되어있다. 매일 루틴을 가지고 있는가 자신을 돌이켜보는 자기반성과 자기효능감을 올리는 비법이 나에게는 책을 읽고 혹은 듣는시간이고 자신에 생각을 글로 남기는 행위에 반복이 작은 성취 자기효능감이고 자존감을 지속시키는 행위인듯하다.
인정을 원하는지는 않지만 생각노트에 지속성은 몇몇에 팬이 형성되어 있어서 감사함에 더욱 동기에 요소중 하나이다. 사실 자신에 효능감을 위한 이기적인 행위가 때론 큰 이타적인 행위가 된다.
누구나 시도는 해봤다. 성공한 적은 …… 없다. 평범한 휴학생이 사회인이 될 때까지 쌓아온 작은 성공의 기록 우리 모두에 시작하는 기록이다.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을 뜻하는 리추얼이 우리 삶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리추얼이 습관이나 반복된 행동을 뜻하는 루틴과 다른 점은 나만의 의미가 더해진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가치를 찾는 MZ세대에게 리추얼 라이프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책은 우리에게 질문한다.
"왜 우리는 늘 결심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걸까?"
목표를 세우고 하루 이틀 시도하다 사흘째 실패했다면 없던 도전인 셈 치는 것은 누구나 해봤던 일일 것이다. 우리는 목표는 원대해야 하고, 대단한 성취만이 값지다고 생각해왔던 것은 아닐까?
작은 성공을 쌓아나가다 보면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실행하라고. 그는 자신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
일상을 풍요롭게 가꾸어가는 데서 힘을 얻는 사람들에게 그가 쌓아온 성취의 기록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책에 담긴 도전은 누구나 마음먹으면 별다른 준비 없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이다.
매일 계단으로 다니기,복근 만들기,물 2리터 마시기처럼 건강을 위한 도전이 있는가 하면, 매일 30분 명상하기, 하루에 감사한 일 다섯 가지 적어보기처럼 내면을 성숙하게 하는 도전도 있다.
모든 성공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도전했다는 사실 그 자체이고 도전하는 삶에 성장에 기쁨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실패는 과정일 뿐이다 내일도 도전하면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작은 도전이 멈추지 않는다면 항상 큰 도전이 된다. 그 작은 리추얼 도전을 성장을 응원한다.
자영업자에 무덤 한국 우리는 평생 3-4번에 창업은 필수인 나라에 살고 있다 누구보다 오래살기에 평생고용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기에 현명한 사람이라면 벌써 창업을 해보고 때론 실패도 하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터득했어야한다. 너무 똑똑하고 너무 현명하기에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창업이 쉬운 나라다. 창업을 한다고 하면 정부기관을 통해 이런저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많다. 창업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도움도 쉽게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자영업자의 수는 무려 671만 명. 4명 중 1명이 자영업자라는 뜻이다.코로나로 그중 10%가 폐업을 했다 우리나라는 폐업도 잘되는 나라다.
창업 후 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는 비율은 고작 20퍼센트, 사장님 5명 중 1명은 폐업을 선택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업 실패를 거듭한다. 그 실패가 경험이 되면 좋으련만 과도한 부채를 받아서 사업을 연장하고 연장하는것이 문제이다.
사업은 돈 자본으로 하는것이 아니다.
4가지 구성요소가 있으면 자본금 없이 사업이 가능하다.
첫째 지식 그분야에 누구보다 전문가가 되어야한다. 둘째 도움이 되는 인맥이 있어야한다 셋째 지속가능한 열정 절실한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넷째 잘파는 능력 영업력을 갖춰야한다.
창업자는 양처럼 길들여지 동물이 아니라 황소처럼 전진하는 기질과 여우같은 영리한 기질을 동시에 지녀야한다. 둘중하나만 있으도 반드시 실패한다.호랑이 사자처럼 야생에 맹수처럼 야생력을 길러야 한다.
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뻔히 두고 다른 길을 가고 있을까? 마치 사람들이 성공을 꺼리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도 처음에는 비전이 있고, 용기와 배짱이 있으며, 자신의 사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을 것이다. 다만 잠시 무언가를 잘못 생각하여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항상 공부해야한다.
열심히는 하는데 일이 안 풀리고 있는가? 억만장자가 내미는 구원의 손을 주저하지 말고 잡아보자. 그리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보자.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소규모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업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고 싶은 야심찬 기업가, 그리고 영업 및 마케팅을 하는 모든 비즈니스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해본다.
가끔 일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 왜?일하는가를 읽고 일에 대해서 성찰하며 다시 일에 힘을 낸다. 가끔 삶이 힘들다고 생각이 들때 빅터에 죽음에 수용소를 읽고 삶을 감사하게 되고 삶에 힘을 낸다.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영감이 있고 삶을 동기하게 해주며 목표의식을 심어준다.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에 신 이나모리가즈오는 한국에서도 그에 책을 통해서 그의 철학을 존경하게 만든다.
왜?일하는가 이후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 철학의 궁극에 도달한 유일한 책이고 대한민국 CEO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이다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60년간 되뇐 성공의 주문이 있다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라 그의 주문이디
“나는 늘 위태로웠고 불안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마음’뿐이었다. 돈도, 명예도, 인기도 언젠가는 반드시 허물어진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토대에 두고 회사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_이나모리 가즈오
무엇보다 존경할것은 그의 업적이 아니라 그의 철학이고 그의 성숙된 사고방식이며 고매한 인격에 완성이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체를 이끌며 깨달은 사업과 경영, 일과 성공에 대한 통찰을 ‘마음’이라는 주제로 집대성했다.
국내 경영계에서 미국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을 조직에 안착시켜 성과를 낸 사례는 드물다.
환경과 조건이 전혀 다른데 단순히 솔루션만 도입된다고 변화가 찾아올수가 없다.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이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갖 화려한 단어로 치장된 ‘혁신’만 주입해봤자 변화가 일어날 리 없다.
총리의 간청으로 부도 직전 항공사의 비상 경영인으로 초빙되어 2년 만에 24조 원의 부채를 흑자로 돌려세우고, 신생 통신업체를 세워 거대 독점 경쟁사에 맞서 연 매출 50조 원의 기업으로 키워낸 근원에는 뒤돌아보지 않고 의심 없이 나아가는 단단한 마음이 있었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그 무엇도 무너지지 않는다.”
너무나 가까워 존재조차 잊고 지내지만, 가장 절박한 순간이 다가오면 그 진가를 발휘하는 내면의 힘, 마음. 꿈에 대해서 절실한가 꿈에 대해서 내면이 진정 진실한가 진실하면 그 절박한 마음을 지속시킬수가 있는가. 삶에 목표가 핏빗처럼 선명하고 간절한가 몸에 문신처럼 온몸에 세포까지 그 목표가 새겨져있는가.
이나모리 가즈오에 철학은 궁극에 인간으로서에 삶을 발화시키는 자극제가 된다. 그에 사고방식과 철학은 진정한 동기부여가 된다.
감사노트 변태성향인 나는 일요일에도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다 역시 직장인과는 다른 유전자를 지닌다. 다른이들이 일할때 청개구리처럼 사색하길 원하고 다른이들이 놀러다닐때 경쟁력을 지니길 원한다. 당분간 슈퍼석세스에 몰입하고 싶다. 인생은 짧고 5년10년도 금방간다.인생 뜨겁게 살아보자. 평범한 삶 꿈꿀수없는 죽어있는 인생은 죽기보다 싫다.
위기는 기회이다 위기 상황에는 리더쉽에 판단이 중요한 요소이다. 초격차에 이여서 재독 두번째 읽는 책인데 요즘 경영자 기업가에 책을 보고 마음가짐을 가져야 생각을 해본다. 리더쉽에 트랜드를 읽는 통찰과 예지력을 잃고 방향성을 상실하면 조직은 위기에 순간에 놓일수도 있다.
권오현회장은 생각하는 시간을 꼭 지니라고 강조한다. 깊은 생각을 위해서는 고독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람에게 유연성 직.간접적 배려를 지니라고 사람은 약하기에 권력을 지니면 오만해지는 존재이다.
자신에 판단이 무조건 옳다는 오만이 아닌 이청득심 경청에 자세로 유연한 귀가 필요하고 사람을 담는 그릇을 크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말 경청이 가장 힘들고 어렵다ㅜ
사람을 담는다는 것은 그사람에 환경.이해.능력에 척도.감정.꿈 비전까지 공감할수 있는것이 진정한 소통이라 이야기한다
“혁신을 실패 없이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까요?”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알아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위기를 헤쳐 나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
“조직 만족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통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업을 확장시키는 가장 좋은 타이밍이 언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항상 질문하고 해답을 구루들에게 찾는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 그리고 그곳의 경영자와 후계자, 전문 경영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는 리더들의 생각과 태도, 그리고 기업 문화가 바뀌어야만 진정한 초격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 번의 혁신을 통한 성공이 언제까지나 지속되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지속 가능한 혁신은 좋은 기업 문화에서 탄생하며, 리더는 이런 기업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가 이 책에 담아내고자 한 메시지입니다.”(26~27쪽)
리더의 철저한 계획과 실행 의지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루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우연에 의해서 변이가 발생하고 적자생존의 원칙에 따라 우월한 유전자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져 번성한다는 진화론의 원리와 맞닿아 있다.
자연에서 우연에 의한 변이는 기업에서 계획에 의한 혁신이 되며, 자연에서 유전을 통한 번성은 기업에서 문화를 통한 성장이 된다.
즉 모든 기업은 리더의 철저한 계획과 실행 의지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야 초격차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혁신과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드는 리더 혁신의 DNA를 도전, 창조, 협력의 문화로 완성하다
도전.창조.협력을 위해서는 리더쉽은 내면에 무한 에너지 야생성임을 잊지 말아야하겠다.
감사노트 파트너분들이 많아져서 감사하다. 파트너분들에 장점 달란트가 보여서 감사하다. 사람에 장점을 보는 관점을 지녀서 감사하다. 태산불사토양 하해불택세류 성실하고 능력있는 파트너분들이 형성됨에 감사하다. 큰 일을 할수 있을것같아 감사하다. 죽.토.미 해서 사옥마련하겠다는 핏빛의지가 생겨서 감사하다. 지금은 구멍가게지만 한번해보자!
스마트워커의 시대 디지털노마드에 시대 워커홀릭에 시대가 저물어가고 전문직이 소프트웨어로 대체되는 시대 의사를 대면하지 않아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스마트 스피커를 시작으로 일상에 인공지능이 들어오고 있다.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고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서비스직이다.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 톰피터스에 미래트랜드이다.
인류 문명이 바야흐로 산업문명에서 디지털문명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에 서 있는 것이다.
인류 문명은 신기술이 탄생할 때마다 전환기를 맞이했다. 인간의 정신적 능력을 대신할 인공지능이 인류 사회를 다시 한번 뒤흔들 것이라고 말한다.
지식에 평등화 지금은 누구라고 의지만 있으면 하버드 스탠포드 MIT등 셈게 유수에 대학강의를 인터넷으로 청강하고 자신만에 컨텐츠와 책을 만들고 SNS에 공유 지식생산자가 될수있다. 데이터가 가장 큰 자산이 되는 시대.
디지털을 제대로 이해한 자만이 기술에 의해 대체되지 않는다.
개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방면으로 분석이 필요하다.
인공지능, 데이터 경제, 플랫폼 생태계,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이미 우리 곁에 도착한 미래 속 기회와 위기에 대한 인사이트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그중에서도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태도는 증강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기술이 비용 절감을 무기로 내세워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디지털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을 쓸모없는 존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기술을 두려워할 것인가, 기술에 올라탈 것인가? 그래서 기술을 다루기 위해선 기술을 알아야한다.
문명의 전환기에는 갈등과 혁신이 동시에 일어나기 마련이다. 산업혁명 초기를 보더라도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기계를 파괴하는 러다이트 운동을 벌였고, 변화에 올라타려는 사람들은 기계로 생산설비를 재정비해 큰 부를 축적했다. 디지털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어느 쪽인가?
급속한 산업화로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은 빠른 추격자전략으로 IT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지금은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히 수출 주도, 대기업 중심, 인프라 투자 등의 과거 산업화 성공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해 그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이제, 지난날의 관행을 고집하는 대신 적극적으로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야 할 때다.
세계적인 기업인 우버와 한국형 기업인 타다가 자리잡지 못하는 것은 한국에 네가티브한 법률이 발목을 잡고 있다. 물론 기업가들이 세상을 개선시킨다는 이유로 저임금에 노동착취가 이뤄지는 현실이지만 세상 시장은 이미 글로벌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기에 더이상 기업경쟁력에 발목을 잡는 움직임은 법과 제도가 바껴야 함을 암시한다.
데이터 3법 개정으로 서막을 올린 데이터 경제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플랫폼 생태계 등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과 의료, 노동과 복지, 공간과 일상, 정치 등 각 분야의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변화 흐름을 예측한다.
장사 사업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파도를 살펴야한다.시장에 흐름 트랜드 세상을 어떻게 대비하고 맞이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디지털사회를 안내하는 훌륭한 책중하나이다.
한국에는 정주영회장과 이병철회장 두 거목이 있다면 일본에는 마쓰시다 고노스케와 교세라 그룹에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경영에 신 두 거목아 존재한다.
정주영회장이 새벽부터 일터에 나가는것이 항상 설레였다는 것은 그 만큼 일이 자신에 존재자체이고 일로써 자신을 증명하고 성취에 기쁨을 일로써 승화한것이리라 처음은 주인된 마음이다.
일본에서는 많은 성과를 낸 인물이 그만큼 인격적으로 성숙되었다고 가설을 믿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성과를 만들고 부자가 된 인물이 꼭 인격적으로 성숙되었다 표현할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자기수양과 성공의 공식을 알고 몰입과 인내심을 지닌 인물이라 평할수는 있을득하다.
일의 성패는 어떻게가 아니라 왜에서 시작된다. 왜가 간절해지면 무엇을 누가와 어떻게 할것인가는 스스로 해답을 찾기 마련이다. 지방대 중소기업 출신인 내가 연 매출 16조 원 회사의 CEO가 된 비결은 항상 왜로 부터 출발했다.
좋아하지도 않는 일에 언제까지 인생을 소모해야 하는가
일을 잘하기 위한 방법과 매뉴얼은 넘쳐날 만큼 지천에 깔려 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성과를 내는지, 어떻게 해야 가장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탐구하고 공부하며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부단히 애쓴다.
하지만 진지하게 왜 일을 하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거나 그 답을 찾는 사람은 없다. 일에 대한 확신과 이유가 없으니 약간의 미풍에도 뿌리 없는 나무처럼 이리저리 흔들린다.
이나모리 가즈오 무엇이 그를 가장 존경받는 CEO이자 위대한 직업인으로 만들었을까? 그가 반세기 넘도록 가슴에 품은 질문은 딱 하나였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그리고 그가 찾은 답은 이것이었다. 나는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닦고,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일을 한다. 오직 그뿐이다
왜?우리는 매일 학습해야하는가? 학창시절 엘리트 공부는 의사나 변호사 박사가 되어 시간이나 기술을 팔아서 수입을 만든다. 하지만 평생공부하는 사람은 사업이나 기업을 하고 다른사람에 시간을 사고 사업을 하고 투자를 하고 큰 자산가가 되어간다.
가장 중요한건 평생학습하는 습관이다. 시간을 파는 것은 가장 하수요 장사를 하는 것은 다음 중수요 자신에 배움에 투자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 다른 사람에 시간을 사고 사업을하고 투자를 하는 사람은 고수이다.
부와 사업을 투자를 평생 공부해야하는 이유이다.
사람들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데, 왜 원하는 만큼 부자가 되지 못할까? 단순히 운이 좋아서거나 팔자가 정해져 있는 것일까?
빈곤의 벼랑 끝에 낙담하는 이들에게는 마음에 부자 무의식에 부자 부자에 사고방식이 먼저이다.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배워온 한국인들에게 ‘가난은 사악한 것’이라 이르며 반전의 메시지를 보내고, 부를 대하는 우리의 방식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성경과 탈무드에서 지혜롭지 못한자 그것이 악이고 게으른 손이 악이고 가난을 합리화하는 것이 악한자라 칭한다.
일단 우리는 뿌리 깊은 무의식과 마음 자세부터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삶의 행복과 의미는 스스로 발견할 수밖에 없다. 부유함도 그렇다. 관습적인 비자본주의적 시선을 밀어내야 부유함이 피어오른다.
‘부’를 놓치지 않는 마음과 자세를 더 많은 사람이 갖는다면 인생이 훨씬 풍요로워질 것이다.
사고계 언어계 물질계의 선순환. 항상 일과 공부에 병행은 당장은 가난할지라고 공부를 하는자 부요하게 되리라. 가난한 사람은 책으로 부유하게 되며 부유한 사람은 책을 통해서 귀하게 된다.-중국대학자 왕안석
감사노트 경영자에 그릇만큼 회사에 매출을 커진다고 이야기한다. 요즘 반성하게 된다 그릇이 더욱 커져야 하는구나 내적 성장이 더욱 성장해야겠다.
사람을 담는 그릇 일을 담는 그릇 스트레스를 담은 그릇 감정을 담는 그릇이 더 성장해야함을 반성하는 하루이다. 하루라도 공부를 놓지 말자생각한다. 사람을 만나는 저녁에도 핑계를 삼지말고 새벽에도 꼭 공부를 하자고 반성한다. 더욱 성장해야한다.
요즘 스트레스이지만 감사하다. 항상 잘될때만 생각하지만 어려운 시절을 돌이켜보았다. 학창시절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대리운전.방송국 새벽방송.쿠팡등등 너무 많은 일들을 해왔다 지금 하는 일들에 너무 감사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너무 감사하다 항상 처음마음 초심 겸손함으로 임하면 범사에 감사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