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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I see in this room [on this street,from
this window, in this place] means anything.

 

W-pI.1.1. Now look slowly around you, and practice applying this idea very specifically to whatever you see:

 

2 This table does not mean anything.
3 This chair does not mean anything.
4 This hand does not mean anything.
5 This foot does not mean anything.
6 This pen does not mean anything.

 

W-pI.1.2. Then look farther away from your immediate area, and apply the idea to a wider range:

2 That door does not mean anything.
3 That body does not mean anything.
4 That lamp does not mean anything.
5 That sign does not mean anything.
6 That shadow does not mean anything.

W-pI.1.3. Notice that these statements are not arranged in any order, and make no allowance for differences in the kinds of things to which they are applied. 2 That is the purpose of the exercise. 3 The statement should merely be applied to anything you see. 4 As you practice the idea for the day, use it totally indiscriminately. 5 Do not attempt to apply it to everything you see, for these exercises should not become ritualistic. 6 Only be sure that nothing you see is specifically excluded. 7 One thing is like another as far as the application of the idea is concerned.

 

W-pI.1.4. Each of the first three lessons should not be done more than twice a day each, preferably morning and evening. 2 Nor should they be attempted for more than a minute or so, unless that entails a sense of hurry. 3 A comfortable sense of leisure is essential.

 

========================================================================================

 

 

ACIM 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먼저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가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야 합니다. 자신의 내면 깊숙이 들어있는 가치와 믿음까지 분명하게 드러내어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나 믿음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ACIM 를 지식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ACIM 에서 말하는 것과 자신의 생각이 갈등을 일으킬 때, 혹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ACIM 에서 말하는 것에 저항을 느끼게 될 때에야말로 자신의 생각이나 저항이 어디에서 오는 것이며 과연 정당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제기할 때입니다.

 

----------------------

 

지금 어디에 계시든 주위를 천천히 살펴보십시오.

눈에 뜨이는 것들이 많이 있지요?

그 안에는 당신의 몸에 속한 것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손, 발, ...

당신의 몸과 떨어진 것들은 물론, 당신의 손이나 발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합니다.

 

좀 더 떨어진 곳에 있는 것들도 바라보십시오.

문, 형광등, 간판, 그리고 다른 사람들(몸) ...

 

그 모든 것들이 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외를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의 몸의 일부가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는 나무 젓가락을 뿌러뜨리는 것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겠지만, 내 손가락을 뿌러뜨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지요?

나무 젓가락이나 내 손가락이나 똑같이 의미가 없다면?

 

저기에 놓여있는 쓰레기통과 그 옆에 앉아있는 사람의 몸이 똑같이 의미가 없다?

어떻게 사람(몸)과 다른 물건들을 똑같이 보라는 말인가?

 

아마도 은근히 저항감이 들거나 예외를 두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기적의 첫 원리를 기억하시나요?

 

T-1.I.1. There is no order of difficulty in miracles. 2 One is not "harder" or "bigger" than another. 3 They are all the same. 4 All expressions of love are maximal.

 

기적에는 난이도가 없습니다. 더 어렵거나 큰 것도 없습니다. 차이를 두려는 것은 우리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런데 Text 23장에서는 혼란의 법칙들을 말하면서 그 첫번째로 든 것이 바로 차별화입니다. 환상은 층층구조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 더 큰 것, 더 진실에 가까운 것 등등... 또한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혼란의 법칙들이란 곧 에고의 법칙들이니 기적의 원리와 정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23.II.2. Thefirst chaotic law is that the truth is different for everyone. 2 Like all these principles, this one maintains that each is separate and has a different set of thoughts that set him off from others. 3 This principle evolves from the belief there is a hierarchy of illusions; some are more valuable and therefore true.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그대로 실천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위에서도 예를 들었지만, 몸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생존에 관계된 것들과 다른 것들을 똑같이 취급하기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여기서 말하는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합리화하려 하지 말고, 환상 안에서 기적의 첫 원리조차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에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적용하려 하지 말라고 하지요?

24시간 쉬지않고 이렇게 한다면 아마 살아갈 수 조차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은 거의 맹목적인 의식(ritual)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ACIM 저자는 Lesson 을 실천함에 있어서 의식화(ritualization)하는 것을 매우 경계합니다. 카톨릭 신자들이 묵주기도를 하는 것이나 불교 신자들이 염주를 돌리면서 경을 외우는 것이 의식화의 좋은 사례들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에고의 사고체계를 따르고 있는지를 크게 의식하고 알아차려야 하는데, 이렇게 거의 맹목적인 의식이 되어버리면 그야말로 생각없이 그냥 습관적인 의식만 남게 됩니다. 늘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이 ACIM 저자가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편안하고 여유있는 실천, 어떤 의미에서는 즐기는 실천을 강조합니다.

첫 3번의 Lesson 을 실천할 때에는 하루에 두 번 이상 하려 들지 말 것이며, 매회 1분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누구나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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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라는 활동은 조직화된 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목적 때문에 존재해 왔다. 경영은 조직화된 집단 내에 있는

구성원들의 활동을 촉진시키며 목적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의 협력이

필요할 때 발생한다.

 

 이처럼 기업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행하는 활동,과정,기능이나

수단 등을 총칭 해서 경영이라고 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경영은 기업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여러

가지 자원을 결합하고 조정하는 과정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즉 경영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적, 물적 및 지적 자원을 계획,

조직,지휘,통제하는 일련의 과정인 것이다.

 

또한 경영은 타인과 함께 또는 타인들을 통해 일을 효율적,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폴렛(M. P.Follet)은 특히

경영을 사람들을 톻해 일들이 수행되도록 하는 기술(the art of getting things done through people)이라고  규정한 바 있다.

 

드러커(Peter F. Drucker) 박사에 의하면 경영이란 공동의 목표와

가치관을 향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을 통합시켜 성과를 내는 것이며, 경영의 목적은 사람들이 성과를 내는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데 있다고 한다.

 

 이상의 논의를 종합하여 경영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면, 경영은 조직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서 계획(plan), 실행(do), 평가(see)의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경영은 흔히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영리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자 바라는 비영이 조직에 있어서도 적용되는 개념이다. 뿐만 아니라 경여은 기업

또는 조직의 상부 및 하부의 계층에 있는 모든 구성원들에게도

적용되는 것이다.

--------------------도서 경영학원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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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젠가는 최고가 될것이라고

항상 자부했다.

 

하지만 나는 단순히 쇼를 원했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지식을 자랑했지만

그것은 아직 갈길이 멀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었다.

 

우리가 막 지나왔던 또 한해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는가?

얼마나 큰일을 했었던가?

 

우리는 신선한 12개월을 활용할수 있었다

그중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회와 도전을 위해 사용했는가?

왜 또 헛되이 보냈는가?

 

우수사원 목록에는 너의 이름이 없다

그 이유를 설명해보라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너는 행동하지 않았던것이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마라

많이 실패한자가 성공한다

 

시련은 있을지라도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더이상 실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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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경쟁해서 no.1을 하던지...

 

남들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only.1을 하던지..

 

독특함..차별화..

 

경쟁우의와 비교우의의 독특한 포지셔닝을 브랜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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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킨지에서 20대에 젊은이 100명을 조사했습니다.

 

미국의 25세 젊은이 100명이 65세가 되었을떄 조사해보니

 

부자는 1100명 중 1명..

 

연금으로 돈 걱정없이 사는 사람 4100명 중 4명..

 

죽은 사람 27명..

 

나머지는 아직도 일을 하거나

 

빈곤한 삶을 면치 못한 사람 68명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일명 팔자?라고 합니다..

 

27명은 신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고요..

 

누구나 아무 계획 없이 그냥 살면 어디에 들어 가기 쉬울까요?

 

아마 68명이겠죠..

 

1명의 부자와 돈걱정없는 4명 나머지 95명은 돈걱정을 65세에도 하는거죠..

 

100명중 1명 단..단 1%입니다..진정한 부자는..

 

"1%부자 만들기" 많은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네이버 검색에 "대한민국1퍼센트부자만들기" 를 찾아보세요.

 

 <VIP자산관리입니다.>Arise and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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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강6주과정] 성경적 재정교실 

부를 잘 관리하고 운영하여 신앙안에서 누리는 영적 자유와 함께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평생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창43:23)

 

======== 주요 공지 ============================================================

주제 : BMS(Bible Based Money Managment System) 성경적 재정교실 

일시 : 2009. 01. 03(토) - 2009. 02. 14(토)  AM 11:00-13:00 (2H) 매주토요일            

장소 : 나라인재발전소 1층 (아래 약도 참고) -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원 : 30명 선착순 마감

회비 : 20만원(교재포함) 식사제공

입금 : 국민은행 (817201-04-009963) 예금주 : 박완재

문의 : 권순기 010-7615-0844/박완재 010-8311-1144

=============================================================================

 

■ 강사소개

 

http://blog.naver.com/jpluschoi

 

**해당 교육생 : 목회자, GMPS1기, 기업인, 직장인, 자영업자등

 

■ 교육커리큘럼 

주  제: BMS(Bible Based Money Managment System) - 성경적 재정교실   

 

강의 목차

<1주차>

* 하나님은 복의 근원 그의 소유권을 인정하라

    - 세상속의 그리스도인들

    -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

    - 하나님이 복 주시는 사람

    - 어려움을 허락하시는 이유

    - 왜 사악한 자가 형통하는가

    - 나도 복 받을 수 있을까

    - 축복 신앙의 함정

    - 성경주의 물질관이란

    - 하나님의 소유권 이정

    - 하나님은 공급자 및 주관자 되심을 인정

    - 하나님께 도전하는 돈의 신

    - 성경주의 물질관을 떠나면 사단의 도구

    - 하나님과 맘몬

    - 누구를 섬길 것인가

    - 나는 하나님의 청지기 입니다

 

<2주차>

* 위기의 그리스도인 부채의 덫에서 벗어나라

     - 어느 젊은 그리스도인 부부 이야기

     - 성경에서 말하는 부채

     - 부채... 어떤 손실을 초래하는가

     - 왜 빚지게 되는가

     - 빛 청산 절차

     - 하나님의 역할과 나의 역할

     - 보증은 빚으로 연계된다

    - 보증에 대한 대응책

    - 도박과 복권은 형벌을 면치 못한다

 

<3주차>

* 하나님의 관리법으로 가정예산을 관리하라

     - 하나님이 보시는돈

     - 예산을 세우는 이유

     - 책임, 필요, 욕망을 구별하라

     - 예산을 세우는 방법

     - 예산은 맘몬의 영향력을 극복시킨다

     - 하나님 나라 질서회복 및 확장 도구

   

<4주차>

* 성실하게 저축하고 보장된 투자를 하라

     - 진정한 청지기

     - 하나님이 예비한 가나안에서의 경제활동

     - 선한 목적으로 성실하게 저축하라

     - 보장된 투자의 원칙

     - 두 친구의 사례

     - 적립식과 거치식의 사례

     - 수익률에 대하여

     - 선택의 문제

     - 이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5주차>

* 청지기로서 지금까지 바른 재정관리를 했는가

     - 현재까지 상태 점검법

     - 향후 상태 점검법

     - 청지기 가능성 지수

     - 두가지 경우의 비교

     - 헌금하고 남은 돈에 대하여

     - 유산과 유언장에 대하여

 

<6주차>

*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더 잘 섬겨라

     - 바른 재정의 관점을 세우자

     - 부유함이 주는 위험을 깨닫자

     - 자족은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 그리스도를 향한 섬김이 있는 성공

     - 정리

     -1기 수료식(인증서 전달), 졸업파티


오시는 길  (사진으로 더 자세히 보기)

교대역 1번출구-> 나오자마자, 훼미리마트골목으로 우회전-> 200m직진-> 원당감자탕집지나 -> 좌측 [서초노인복지회관- 공사중] 지나 -> 전방 20m앞 대성학사원 맞은편 -우측 3층건물 나라인재발전소 1층교육장으로 오심 됩니다.

● 주차지원은 되지 않으니, 가능한 한 차를 놓고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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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깔끔하게 사표 / 사직서 쓰는 법
 
지겨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상사와의 마찰이 끊임없이 이어질 때, 꼴도 보기 싫은 선배가 자꾸만 괴롭힐 때, 해낼 수 없는 어려운 일이 마구 떨어질 때, 오랫동안 열심히 해 온 일이 잘못되었을 때, 정말 그만두고 싶다. 당장 때려 치우고 싶다.



하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식구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노심초사 걱정하실 부모님이 걱정되고, 다음달 결재할 카드대금이 두렵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와 좀처럼 풀릴 것 같지 않은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은 그 모든 어려운 현실 위에 있다. 그래서 당장 나갈 것 같은 태도와 언행을 서슴지 않는다.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언제 어떻게 사직서를 내고,
어떤 상황에서 사표를 쓰는 게 회사를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 바람직 할까?



우선, “지금 분노하고 화를 내는 일, 고민과 갈등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가?” 하는 것부터 정리해 볼 일이다.



일에 대한 자신의 잘못이 있거나 직무에 대한 부담이 자기 역량의 부족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라면 그렇게 쉽게 사직서를 쓸 일이 아니다. 그 상태로는 어딜 가나 환영 받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힘들더라도 일정 기간을 정하여, 담당직무에 대해 좀 더 배우고 익힌 다음에 자신감이 들 때 회사를 떠나도 늦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한 회사에서 3~5년을 버티기 힘든 사람은 나중에 다른 곳에 가서도 견디기가 쉽지 않다.

회사를 자주 옮겨 다니는 것도 버릇이고 습관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상사나 선배와의 갈등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에도 냉정하고 엄격하게 따져 보아야 한다.

자신이 싫어 하는 상사나 선배의 성격이나 태도가 워낙 특이하여 다른 사람들이 모두 싫어 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남들은 적당히 견디고 있는데, 자기만 견딜 수 없는 상대라면 자기 자신의 인간관계 방식이나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자신의 성격이나 태도가 더 문제일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제 3자에게 현재의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조언을 들어 보는 게 빠를 수 있다.

직속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 회사를 그만 두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거기엔 더욱 깐깐하고 성질 좋지 않은 상사를 만날 수 있고, 일이 힘들어 회사를 그만 두었는데 다른 곳에 가 보니 정말 하기 싫은, 그러나 쉽고 간단한 일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도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는 먼저 나갈 곳부터 찾아 보는 게 순서다. 자신의 역량과 자질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인정 받을 수 있는지 알아 보고,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들어 갈만 한 직장이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때에 비로소 사직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밑도 끝도 없이 회사를 그만 두겠다거나 사표를 쓰겠다는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사표를 쓰기 전까지는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함부로 떠들고 다니면 안 된다. 평소 입사 동료나 주위 사람들에게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이야기를 입버릇처럼 하면서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 놓고 다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일하는 동료끼리 주고 받으며 토로하는 불만의 메시지가 상사나 경영진에게 연결되어 있다면 어찌하겠는가?



그러면 언제 사표를 쓰면 좋을까?



적어도 1~2주일 전에는, 직무관계에 있는 직속 상사에게 먼저 의사를 표현한 후, 인사 담당 관리자급 상사에게 직접 의사 표명을 하는 게 좋다. 인사 담당자라 하더라도 실무자나 낮은 직급의 직원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경험이 적거나 상대방에 대한 사려가 낮은 인사담당자의 경우 자칫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또는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하루 이틀 전에 갑자기 사직서를 제출하여 업무 인수 인계를 불편하게 하거나 상사를 괴롭게 만드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먼 훗날 다른 회사에서 또는 다른 사업 관계로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날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다년간의 인사 업무를 해 본 경력자나 관리자는 사직서를 제출하고자 하는 직원을 만나 전후 좌우 사정을 들어 보고, 혹시 일시적인 기분에 의한 것은 아닌지 판단해 가면서, 행여 가벼운 행동이라 여겨지면 만류하기도 하고, 잠시 사직서의 수리를 보류하기도 한다. 며칠 동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주면서 일시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을 시간을 줄 수도 있다.



혹시 나중에라도 마음이 변하여 사표를 쓰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을 때 단둘이 해결하면서 “없었던 일로 해 달라”는 도움을 청하기도 쉽다. 가볍게 던져 놓은 사표를 회수하지 못해 밀려 나가는 경우도 있다.



적어도 회사에서 나가 주기를 바라는 상황에서 사직서를 제출하게 되는 슬픔은 없어야 한다. 상사나 인사부장이 집 근처에까지 쫓아 와서 사표를 반려 하거나, 제출한 사직서를 찢어 버리는 상사가 있을 때 회사를 그만 둘 수 있으면 다행이다.



입사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회사를 그만 두는 일이다.


(한국경제신문 인터넷 커뮤니티 "밥 값 하는 사람들" 中에서 필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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