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매일 영상을 찍는 미래를 준비하는 습관 굳이 차를 두대를 소유하지만 출장이 아니면 차를 두고 대중교통으로 다는 검소한 습관 오디오북을 2.6배속으로 듣는 하루에 한권을 듣는 습관 요즘 나에게 성공습관 길들이는 습관이다.
생각노트로 자존감채우기와 성공에 선순환 독서는 마음에 부자를 만든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채우고 그 선순환이 물질에 부를 만든다.
2.6배속 독서를 잊고 있었다 유튜브를 집중하려 유튜브영상을 닥치는데로 봤는데 가볍다 깊은 지식을 줄수없지만 유튜브세계를 알게됬고 어떻게 성장시킬지 배울수있었다.
이제 유튜브를 찍지만 가능한 유튜브는 가능하면 안볼생각이다. 생산과 창조에 집중해야한다.
요즘 넷플릭스에 좋아하는 배우 송중기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이상하지만 매력적인 배우는 나도 좋아한다 호기심으로 본 드라마가 삼성가에 이병철을 연상시키는 계기로 이병철과 정주영회장에 책들을 찾아보게 된다.
난 어릴때 정주영같은 뜨거운 무모한 실행가였지만 지금은 운.둔.근.운명을 믿고 관상을 믿는 하늘에 뜻을 믿는 이병철 케릭터로 변화된듯하다.
중국에 두성인인 공자도 제갈량도 주역에 뜻에 심취했고 하늘에 뜻을 두려워했다. 하늘에 운이 순탄치않을때는 자기성찰 자기발전을 꽤하고 좋은 운을 기다리는 둔함도 지녀야한다 그리고 좋은 운에 있을때는 근성 끈기있게 밀어붙이는 실행력을 지녀야한다.
시장에 판세와 조직에 판세 사람에 움직임과 본성을 꿰뚫는 기민함도 지녀야한다.
무승부에 사업은 있었지만 한번에 실패도 없었던 천재경영인 이병철회장에 경영철학인데 이건회회장도 이병철회장도 배일에 쌓인 인물들이다. 삼성을 전세계 기업을 상대로 벤치마킹해서 초일류로 만든 섬세함 속을 알수없는 카리스마 사뭇 다열질에 정주영회장에 불도저 케릭터와는 반대인 성향이다.
짐콜린스가 이야기한 조직에 리더는 고슴도치형 불도저나 두려움이 많아서 생각이 많은 여우형에 리더나 둘중하나이다.
어떤 케릭도 동물에 리더인 사자.호랑이.독수리과로 변신해야하는 숙명을 지닌다.
왜 다시 그들의 리더십인가?
위기는 리더십의 부재에서 온다. 뚝심과 혜안으로 현대와 삼성을 만든 두 리더의 생존전략과 리더십이야말로 요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허둥대는 사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소중한 가치의 정체이기도 하다.
소중한 가치인 잊고 있었던 2.6배속에 속청 일권일독에 습관이 다시 생각나서 선대에 위대한 기업가들에 생각을 잠시나마 배울수있어서 감사한 세상이고 그들에 영혼이 큰 뜻을 지닐수있는 호연지기가 나에게 스며들길 간절히 소망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