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들이 지녀야할 인간적 공감. 감성교수법 (프로강사 인스터럭터 PI-3기) |
■ 주제 : 강사들이 지녀야할 인간적 공감, 감성 교수법
■ 일시 : 2009년 2.26 (목) 19:00 ~ 22:00 (3H)
■ 강의내용 : 1. 강사들이 알아야할, 커뮤니케이션의 이해와 원칙
2. 감성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
3. 감성교수법의 이해와 강의시, 다양한 활용방법
4. 강의에 임하는 강사의 철학과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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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컨설팅 과장 / 아카데미 부원장
한양대학교 교수학습센터 강사 KMAC 한국능률협회 컨설턴트 자기경영플러스 주임교수 인사랑 컨설팅 주임자문교수 Main 컨설팅 컨설턴트 예라고 매너 아카데미 컨설턴트 ■ 강의이력 |
◎ 교육사진
듣는 강의가 아닌 움직이는 강의의 진수를 보여주셨죠!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강의, 그리고 꼼꼼하게 준비한
흔적이 느껴지는 준비성. 그리고 거기에 더해지는 조에스더 강사님의 감성이 함께 하모니가 되어
더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 강의를 준비하시기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하심에 반성 많이 하게 되었구요, 참고문헌까지 소개해 주시고,
참여자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한 음악에 동영상까지~ 강사님의 세심함에 놀랬습니다. 나즈막하지만, 파워가 전해지는
강사님의 목소리는 또 하나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그 목소리가 지금도 제 귓가에 맴도는 듯하네요. 강사님, 결혼 축하드려요!
- 웃음천사님
노력하는고 배우는 강사! 그 말이 참 와 닿았습니다. 두번째 강의를 들었습니다. 준비의 달인답게 곳곳에 흔적들이
느껴 지더군요. 참 꼼 꼼히도 준비 했다 싶을.. 완성도가 높은.. 참여 열의가 높는 수강생 탓은 아니겠지요 .
만족도도 높게 나왔지요.
그럴 겁니다. 옥에 티라면, 쉬엄 쉬업 하시면 어떨까요? 줄게 너무 많은 선생님이 다 먹지 못한학생들에게 막 주려는
욕심이 .. 때론 버거움으로 다가설 지도 모르지요.
솔직하고 준비하고 열심인 조 에스터. 선생님 이름에 .. 날개를 달아 써니 빛 채워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백국선님
강사가 갖추어야 할 감성교수법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강의도구를 가지고 활용하는 법(풍선게임,
왕관,안경) 공통점 찾기,적자생존,참 멋진자,숫자게임,칭찬스티커,워킹메모리등, 꼭 필요한 강의 였습니다.
늘 공부하는 강사님이라는 인상이 많이 남습니다. 마지막에 책소개 까지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김영순님
안녕하세요. 조에스더 강사님! 공감+호감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생들의 몰입과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툴과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 번의 강의를 위하여 30여 시간을 공부하신다는 말씀을 몸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훌
륭히 강의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이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제에 맞는 음성, 발음속도에 더욱 더 공감가는 강의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강의 자체로 공감 감성 강의가 무엇인지를 직접 보여주신 점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책을 읽는 것과 같은
노하우 전달 방식이 아닌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즉, 5감으로 감성 교수법을
배울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중략) ... 최근에 강사로서 만들어갈 나만의 강사 세계의 철학과 방향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강사님의
말씀처럼 저또한 청자들에게 행복과 용기를 선물할 수 있는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 황현수님
정말 많은 준비의 흔적을 볼수 있어서 감동했습니다. 자그마한 체구에 엄청난 열정까지~~
익히 여러곳에서 이름만듣고 무작정 들어야겠다고 기대를 하고 갔는데, 기대보다 더~ 많은 열정과 많은것을
공부하는 자세에 교육생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넘 많은것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마성미님
안녕하세요. 사실 어제 중요한 저녁약속이 있었는데 강의 내용도 너무 궁금하고 카페에 올라온 사진에
'조에스더' 강사님이 넘 이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밥도 안먹고 달려온 강의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3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눈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렸어요. 저런 열정과 스킬과 지식에 감동하며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3시간 강의 준비를 30시간 하신다는 말씀에 부끄러워 고개를 쑥였고요.
중간중간 집중을 위한 간단한 게임이랄까.. 감성을 자극하는 기술이랄까.. 뭐하나 놓칠게 없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 이창수님
어제는 몸과 마음이 좀 지친 하루였는데, 조에스더 강사님 강의듣고, 가는길 충전만땅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을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에게 쓴소리를 할수 있는 부분은 저로서 아무것도 찿을수가 없었고 ..
같이 강의듣는 분들과 좀더 친밀한 마음을 공유할수 있어서.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
강사님강의를 좀더 일찍 들었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명강의 저에게는 모두 모두 소중한 내용이었고 너무좋은정보 주신거 감사합니다.
- 이송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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