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강]] 4.27 (월) [제 6회] 에니어그램을 통한 성격유형의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스킬 - 홍영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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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은 MBTI와 더불어, 성격유형에 대해 아주 체계적으로 접근한 학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초일류기업들이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해 도입하고 있을만큼 아주 유용한 도구이니, 에니어그램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자신의 성격과 강점을 발굴하고자 하는데 답답함을 많이 느끼시는 분이라면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본 교육은 에니어그램 진단을 통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타인과 어떤 식으로 관계에 접근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으니 참조해주시길 부탁드리구요. 많이 참석하셔 내면을 이해하고 계발해가는 시간으로 채워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행사개요>
■ 입금 : 국민은행 817201-04-009963 (예금주 : 박완재)
■ 해당 교육생
☞ 에니어그램은 무엇?
에니어그램은 사람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9가지의 서로 다른 방식을 통한 지식체계 DiSC 또는 MBTI보다 훨씬 더 심도 깊게 인간의 내면세계, 즉 성격을 탐색하는 도구 DiSC는 인간의 행동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MBTI는 인간의 성격을, TA의 에고그램은 자아 상태를 기반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도구인 반면 에니어그램은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근본 동기, 욕망, 두려움에 기반하여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접근을 통해 가장 깊고 내실 있는 분석체계
[적용 분야] 비즈니스, 교육, 심리치료, 연예오락, 예술, 의료, 세일즈,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커뮤니케이션, 갈등 해결, 코칭, 리더십, 팀 구축, 전략적 계획 수립, 조직 변화 등에 적용되고 있음
에니어그램의 우수성은 적용성과 체계성. 처음엔 다소 낯설고 어려울지 모르나 정확한 이해와 통찰이 있게 되면 개인과 조직에 적용할 때 매우 유용한 기법 ☞ 에니어그램이 그 정확성과 깊이로 인해 우리에게 뜻밖의 커다란 놀라움을 안겨 주기는 하지만, 우리들 각자는 모두 우리가 속한 에니어그램 유형이 묘사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훌륭한 사람입니다. ☞ 에니어그램은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어느 분야에 종사하느냐에 상관없이 팀원부터 팀장, 중간관리자, 인사부, CEO등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미처 몰랐던 나의 본질에 눈뜨게 하는 내적 여행(Inner Journey)에 같이 참여하시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진정한 나의 강점과 잠재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교육 커리큘럼
- 홍영석 강사님이 전하는 말씀
- 강의 세부 목차
- 성격(personality) 기반의 에니어그램이란? - 성격에 숨겨진 기막힌 사연들 - 성격 진단(EPI 프로파일 진단지 및 워크북) - 내 유형의 특징 살펴보기(이건 바로 내 이야기인걸?)
■ 홍영석 강사님 약력
● 수강생 후기
처음에 에니어 그램이라고 해서 많이 접하지는 않았지만 조금 익숙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니어 그램이라고 예전에 읽었던 책 ' 에고이스트 트레이닝' 의 그 에고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더 흥미로웠습니다.
에고에 대해서 유리구슬에 물을 묻혀 흙에 떨어뜨리면 흙이 묻는데 그 흙이 에고이다라는 말씀으로 이해가 확! 되었습니다. 그 에고를 관찰하고 개선시키면서 자신의 유리구슬을 빛낼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을 알게 해준 강의 였습니다.
강의 당일날 흥분됨을 안고, 다음날 바로 에니어그램에서 접한 내용들을 적용시켜보고 서로 토론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점!!! 그것이!!다르다는게 진짜 매력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홍영석 강사님과 청강하신 분들의 와우한 열정 기운들이 제게 더욱 활력을 불어 넣는 원동력으로 그레이트한 시간이 되였던 것 같습니다.
- 박량진님
'어떻게 하면 사람성향을 파악하고 대할수 있을까'라는 고민들을 요사이 더욱 많이 해왔습니다 . 과거에 MBTI, DISC 도 도움이 되었었고 이번 에니어 그램강의를 통해서 이런 고민들이 조금씩 해소되기 시작했습니다..
에니어그램 진단 결과 저는 열정가, 화합가 성향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저의 동역자는 열정가로 수시로 가볍게 보이는 저를 '다 좋은데 가끔씩 품위를 떨어뜨린다고 ' 곧 잘 충고해주는 소리에 제가 예민하게 반응 했었던 것으로 보아 동료는 '1번 유형이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또한, 오만가지 생각이 동시에 스치고, 아이디어를 수시로 떠올리는 창의력있는 열정가 타입이어서인지 자주 주어지는 많은 일에 직원이 혼란스러워 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그래서 강사님께서는 아이디어들을 조금씩 묵혔다가 꺼내라고 하시더군요ㅎㅎ
이렇게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면 예상치 못한 상대의 행동이나 반응에도 화내거나 당황함을 줄이고 코칭도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비즈니스 리더십에도 적용해야겠구요.
더 나아가 성경에 '내이웃을 내몸처럼사랑하라'는 그 심오한 진리의 말씀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며 어쩌면 조금이라도 실천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성자가 된 듯'한 기분도 듭니다.
조코재미 대표 양승권
■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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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쉽게 질려 작심삼일에 그치시는 분 / 끈기있게 한분야를 파지 못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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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1번출구-> 나오자마자, 훼미리마트골목으로 우회전-> 200m직진-> 원당감자탕 지나 -> 좌측 <서초노인복지회관-공사중> 지나 -> 전방 20m 대성학사원 (파란간판) 맞은편 나라인재발전소 1층교육장 (커피숍 좌측문) 으로 오심 됩니다.
● 주차지원은 되지 않으니, 가능한한 차를 놓고 오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