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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커리큘럼 

[최민경 강사님 소개] 

■ 최민경 강사님 지난 교육후기

제 소개 먼저 드리면 앞에서 3번째 앉아서 강사님 귀찮게 하던 넘입니다.  ^^ 일단 제가 원하던 것을 가르쳐 주시니까 넘 좋았습니다. 맨날 일일이 수작업으로 날 밤을 새다가 슬라이드 마스터를 배우고 나니 제가 그동안 정말 무식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ㅎㅎㅎ

실습 위주의 강의 방법도 마음에 들고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슬라이드 마스터를 빨리 마무리 지어야 되는데 2주 후에 강의가 이어진다는 것이.... 강의 시간 땡길수 없습니까?....ㅎㅎ 끝으로 간식 빵빵하게 넣어주신 운영진(오늘 첨가서 누구신지 모름 ;;) 에게 감사드립니다.

- 살짝토끼님

오늘 초급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작업환경설정'과 '서식과 개요 활용'에 대한 부분은 파워포인트 제작에 대한 시야를 한결 넓혀주었습니다. 그 외의 '슬라이드 마스터'를 포함한 그 외의 부분은 실무에서 마냥 직접 부딪히며 배웠던 것에 대해 다시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서 파워포인트 제작에 대한 흐름을 나름대로 세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강사님의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는 모습에 첫 눈이 내린 오늘의 추위도 날릴 수 있어 감사드리고, 안용성 실장님의 교육생들을 위한 배려에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왕지상님

역시나!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먼저 가득 메운 강의실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렇게도 학구열에 불타시는 분들이 많을 줄이야...ㅎㅎ

저는 사실 pp를 배워겠다는 마음을 먹고 회사소개서를 혼자서 좌충우돌하며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요. 이런 저런 메뉴를 들 쑤시고 다녀보니 어느정도 pp 다루는 정도는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쉽게 또는 너무 체계적인 방법을 제쳐두고 무식한 방법으로만 제작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금 안다고 자만한 제 자신이 실망스럽더라구요..ㅎㅎ 이번에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서 갈고 닦아야 겠습니다. 3시간동안 열띤 강의를 해 주신 최민경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행복경영님                              

■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