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의 순간♡독서노트2147권♡
사장의 철학-안상헌저서
감사노트.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다.고독에 가치에 감사하다.
고독함에 성장함에 감사하고 행복은 찰라라는 깨닮음에 감사하다.일을 통해서 자신을 실현함에 감사하다.
열일하는 일터에 감사하다.신뢰하는 동료에 감사하다.
차근차근 마케팅계획 성립에 감사하다.
피부 두피관리받을수있는 경제적여유와 마음에 여유에 감사하다.
나를 필요로하는 공동체에 감사하다.
감사함에 행복을 알기에 감사하다.
새벽에 생각할수 있음에 감사하다.
독서노트.
사장학관련 책은 오랫만에 읽는 카테고리이다.
정말 사장은 자신만에 철학이 깊이있게 뿌리내려야 흔들리지 않는다 힘이들수밖에 없는 고독할수 있는자 고독하고 사색해야하는 사장이란 자리는 계속 성장해야하는 자리이다.
삼독이라한다 지독.중독.고독.
지독하게 중독되어 고독한 길을 걷다보면 성장하게 되고 성장하면 기회가 생기고 그 기회에 발현이 성공이다.
사업에서 길을 잃을 때 인생에 길을 잃을때 철학자의 안내가 필요하다
힘듦때는 맹자를 읽어라는 책이 위로가 되었던 시기가 았었다.지금와서 내용을 잘 기억이 남지 않지만
인생은 항상 봄.여름.가을.겨울에 반복이니 추운 겨울 새벽을 영원하지 않고 항상 아침과 따뜻한 봄이 순환이라는 주역에 이야기에 본질은 위로가 되었다.
그래서 인내하고 기다릴수 있나보다.또한 그 아침과 봄은 또한 영원하지 않고 찰라이니 겸손할수밖에 없다.
사업은 각양각색의 교차로를 끝없이 만나는 과정과 같다.
사장의 역할은 교차로에서 가장 좋은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다.
조직은 기획하고 조직화하고 동기부여까지 해야하는 천천후 플레이어가 사장이라는 외로운 자리이다.
회사의 존립을 좌우하는 제품개발부터 구성원을 아우르는 조직문화까지 사장의 선택은 결정적 이정표가 된다.
하지만 급변하는 시대 앞에서 사장들도 종종 길을 잃는다.
철학은 이런 사장들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을 알려준다.
철학자는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두고 평생을 질문했으며 수 세기를 거쳐 지혜를 쌓았다.
이는 변화무쌍한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이자 본질이다.
인간은 자신을 드러내고 편안함을 추구하며 소통은 원하지만 사생활을 보장받고 가치를 추구하는 보편적 속성이 있다.
사람에 본성을 읽고 통찰해야한다.
이 본질을 체화하면 고객과 직원이 원하는 것이 보이고 시대의 목소리가 들림은 트랜드를 읽는 힘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하는 인싸이트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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