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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써야 하는 이유.
책을 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니까..알면 쉽다..
처음 책을 쓰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자기만의 방식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방식을 찾아 볼수 있게..
첫째/말로써 나를 설명하기는 힘들다..책을 쓰고 나서 자신을 브랜드업할수 있다.
명함으로써 나를 기억시키기 힘들다..포트폴리오를 처음 제안하기엔 초면에 어려움이 많다..
책이 자신을 마케팅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한국사람의 특징..활자를 맹신하는 측면..
나의 컨텐츠와 나의 브랜드를 업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니...
책은 표지가 내지가 있고 안에 컨텐츠가 있어야한다.
초보자일수로 얇게 쓸수록 좋다. 예를들어 100페이지정도..
두번째/책쓰기는 최고의 자기계발서..
취미가 독서인경우 한국인의 독서지수는?
진정한 배움은 전인의 삶을 배우는 지혜..경험이 지식이 되는 경우.
청년의 경우는 지혜의 경우 책과 경험으로 8:2의 정도 80프로는 책..20프로는 경험으로..
독서의 입장..저술가의 입장이 역시 삶의 자기계발의 최고의 컨텐츠..
취미가 아닌 작가의 입장에서 책을 읽자.
책은 최고의 마케팅원리..마케팅은 제품과 스토리의 일치가 필요하다.
회사에서 자신의 브랜드입지가 있어야한다..시장에서의 논리와 똑같다..
자신의 브랜드가 있어야 확실하다..
1인기업과 중소기업..확실한 브랜드가 없다면 죽기로 작정한 계획가 같다.
세번째/전문가로 포지셔닝.
분야에서 이분야의 전문성.학교에서 회사에서 나만이 할수 있는 분야.강의.
사회에서 영원한 갑은 없지만 분야에서 전문가 혹은 장인은 영원한 갑이 될수 있음..
분야의 최고 권위자를 만들어 줄수 있음 나만의 탁월한 브랜드..
지식의 유통기간은 분명 존재한다.유효기간이 분명 존재한다..
지금의 지식의 유효기간은??지식의 수명이 더욱 짧아진다..3년 1년 주기로..
지금의 지식은 불필요한 지식이 너무 많은 세상..나의 고정관념 선입견으로 좋지 않게 작용할수 있다.
전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좋아하고 열정이 생기는 분야로 삶을 이끌어가는 경우는 주위에 너무나 많다..
오로지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브랜드 자신의 모습으로..
네번째/책쓰기는 최고의 터닝 포인트가 될수 있다.
삶에서 지식유통자 지식전문가로 삶의 첫 출발선.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 마케팅의 선환한 고리..터닝포인트의 시점..
책쓰기전과 책쓰기 이후의 저자들의 모습.삶은 모두 터닝포인트로 작용.
대표적인 경우..박경철씨..안동시내의 시골 월급쟁이 의사에서 경제전문가로 대중의 공인으로..
안철수씨같은 경우..의사였지만..비즈니스의 열망..컴퓨터바이러스ceo로..그리고는 정치인 공인으로..
"모두 저서와 함께 동반성장했다"
책은 우리가 활용할수 있는 최상의 도구..작가의 입장에서 마케터의 입장에서 모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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