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지큐.부의 추월차선 권프로.010.7615.0844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서비스 강사의 비밀,, 어제도 그 비밀 많이 알고 왔습니다. 강의를 기획할 때, 항상 제가 원하는 내용만 담았던 것 같습니다. 팀별 실습을 통하여 더 정확히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왜 조에스더 강사님께서 교육생들의 공감과 인기를 얻는지 계속 계속 알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오늘 말씀해주신 에스더 강사님만의 특별 노하우로

항상 청중을 분석하시고 연구하시고, 강의를 기획하시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하루 아침에 만드신 교육컨텐츠는 아니시겠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 정계숙님

강사가 되고자 꿈을 갖고 검색했을때 처음 만났던 이름 조에스더.. 그녀의 블로그를 방문하고서 부지런함. 그리고 그녀의신념을 보고 놀랐다. 과연 이런분과 같이 강사라는 명함을  나누어 쓸수 있을까? 두렵기도하고 때론 존경스럽기도 했다. 자플에서 그녀를 만난 순간. 아마도 10대가 빅뱅을 만난순간만큼 떨리고 설레었으리라...

난 그때의 설레임을 아마도 첫강의를 하는 순간까지 가지고 가리라생각한다. 4월17일 그녀를 만난 첫강의, 그리고 24일 두번째 강의.. 강사준비생으로서 그녀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다. 아직 습관화되어 있지 않은 나는 그녀의 좋은 습관을 배워나가리라.. 강의가 끝난후 강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것같아요. 많이 따라다닐겁니다" 강사님의 모습을 모델링하기 위해 많이 따라다니렵니다. 기억해주십시요.

- 하나비님

늦게 참석한 교육이라 첨엔 어리둥절 했는데... 조그이나마 들은 강의는 저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하게 하는 명언들이었습니다. 크게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야 하는데, 맨날 좁게만 가져가는 절 보고 답답했는데... 본인의 사례도 말씀해 주시고, 뭐가 중요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적인 것들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꿈꾸는녀님

오늘 강의는 꼭 강의를 위한 기획안이 아니더라도 업무기획을 할 때에도 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를 들으며 제 업무와 연관되는 연상들이 자꾸만 떠올라 강의들으랴 떠오르는 연상들을 이리저리 응용하랴 머릿속이 무지 바빴습니다. 비가와서 조금은 우울해지는 기분을 누르고 강의를 들으러 가야한다는 의무감에 오늘도 자플로 향했는데, 좋은 강의도 듣고, 업무 관련 컨텐츠도 얻고, 그렇게 뿌듯하게 돌아온 저를 다시한번 더 다독여주는 이 문구 때문에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 스스로 대견한 기분이 드네요 ^^ 

-  chicyellow 님

역시 조에스더 강사님은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사내 강사로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만 강의를 할려고 했던 내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강사는 전달이 아닌 교육생과의 교감인데... 왜 일방적으로 내가 전달하고자만 했을까? 1. 청중분석 2. 바람직한 교육수준3. KSA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위의 세가지... 공부하고 영향력 있는 강사가 되겠습니다. 

- 김영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