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와 AI등장으로 기업은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 개인은 미래가 불안하다.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까?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kidico.or.kr) 부설 글로벌AI메타버스개발원(원장 오용환)에서는 챗GPT와 AI를 융복합하는 'AI아티스트 전문가 양성과정'을 준비했습니다.
기업의 업무량을 줄이고 개인의 정보력을 강화할 수 있는 챗GPT 플랫폼을 소개하고 활용해봅니다
특히 코드스파클이라는 AI를 활용해 AI모바일방송국을 만들어 교육,문화,예술,역사,관광,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 봅니다.
즉, 챗GPT를 활용해서 글을 작성하고 그림을 그려봅니다. 그렇게 얻은 결과물을 큐알코드(동영상 스트리밍과 AI명함 등)에 담아 머그컵과 텀블러 그리고 티셔츠에 인쇄해서 AI모바일방송국을 만들어 TV나 모니터 없이도 어디서나 볼수 있도록 할수 있습니다:)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 AI아티스트 전문가 과정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구원인 김동화 인공지능박사는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챗GPT와 인공지능 역사와 미래에 대하여 소개하고,두뇌의 마술을 일으키는 브레인 매지션 최경호 인공지능 박사는 흑백TV에서 최근 첨단 AI모바일방송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미래는 AI모바일 방송시대라는 주제로 특강한다.
김동화 교수의 메타버스와 AI특강 /글로벌AI메타버스개발원장 오용환
글로벌AI메타버스개발원 오용환원장은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전문가를 양성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직업과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챗GPT와AI를 융복합한 AI경영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합니다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ㅁAI아티스트과정
왜 AI아티스트 과정을 꼭 해야만 하는가?
오 원장은 챗GPT 만으로는 전문가의 생명이 아주 짧다 이야기합니다. 메타버스에서 경험했듯이 플랫폼 활용에 제한되고 돈이 되는 메타버스가 많지 않고 소비자 위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죠.열심히 배운것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지고 과정을 마치고 나면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나만의 고유 전문지식과 Know가 필요하다고 강조해요. 내가 직접활용할 수 있는 챗GPT와 AI를 찾아내지 못한다면 전문가로 생명력이 짧습니다.
챗 GPT로 글을 작성하고 무엇이든 물어보고 답을 구한다. 그림을 그려보고,미리캔버스와 캔바로 에쁜 디자인을 해보고 큐알코드에 교육,문화 역사,관광등을 담아 AI모바일방송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잠시 커피 한잔 하면서 아래 오용환원장 AI 명함을 클릭해서 다양한 기능을 확인해보세요. 블로그,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채널 까지 몽땅 큐알코드 하나에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