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 밀라노아저씨 김남수 회장

			김남수 - 밀라노아저씨 김남수 회장 글로벌 시대의 멘토 밀라노 아저씨에게 듣는 미래세계의 대관소찰 1981년 ㈜ 선경 해외 주재원으로 Frankfurt 지사에 근무를 출발로 스위스 분소를 거쳐 밀라노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사장으로 근무 다시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법인장으로 영업활동하다가 1989년 개인회사인 B.S.Team S.R.L. 을 설립해서 명품 의류 패션사업을 하게됨. 1997년 IMF 로 잘나가던 1등 기업이 무너져 내리는 경험속에서 깊은 수렁에 빠지면서 독서를 하기 시작해서 수많은 경영 경제 서적을 읽게되고 그중에서도 미래학에 심취하게 되었고 특히 피터드러커 앨빈토플러, 제레미 리프킨, 죤 나이스비트, 토머스프리드만 같은 저자들에게 심취하게 되어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게 되면서 강의를 시작하게 됨.
독서를 통한 지식경영 21세기가 지식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우리모두는 평생학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평생학습으로 성공하고 개인발전을 이뤄가는 비결에대한 강의 부의 미래-부의 이동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의 쇽킹한 내용을 분석해서 현대인이 혁명적인 부를 얻을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를 중심으로 21세기 새로운 인재가 걎추어야할 6개의 덕목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풍요" "아시아" "자동화" 에대한 명석한 풀이 21세기 우리의 선택 21세기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비결에 대한 강의. 창조경영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의 경쟁력을 갖는 많은 품목들 분야들을 만들어내면서 이제는 모방이나 벤치 마킹으로 해결할수 없는 선두국가로서의 해법을 제시한다. 우리의 창조력의 근원과 함께 섬김의 리더쉽까지 이어진다. 클린턴 리더십 클린턴의 일생을 토대로한 "Mylife" 의 내용을 중심으로 리더십강의       2001년부터 세상의 부를 끌어 당기는 중국에 사업의 기초를 놓기 위해 방문하다가 상하이 타임과 인연을 맺게 되어 상임고문직을 수락하게되고 고정 칼럼리스트로 지금까지 게재해 오고있으며 상해 도서모임을 시작하도록 권면해 지금 상해 독서모임은 명성을 떨치고 있다.    기업 컨설팅을 겸해서 하고 정기적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강의를 해오고있어 제자들의 힘과 영향력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상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밖에 북경의 “조선족 발전위원회” 의 특별초청을 받아 강의를 했고 단동에서 열린 압록강지회창립대회에 주강사로 초청받아 강의를 했으며  유럽에서 경영경제포럼 강사로 모스코바 쏘피아 브럿셀 바르셀로나 헤이그 로마 등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강의를 해오고있던중 2008년 2월부터 유럽CBMC 총연합회 회장직을 맡아 일하고 있고 평화통일 자문위원도 겸임중이며 년 4회 서울을 방문해서 활발한 조찬강연으로 CBMC 사역을 하고있다.  본업은 의류패션업으로 이태리의 명품의류를 국내의 대기업에 연결하여 백화점을 통해 판매하는 일이며 IMF 직전에는 수천만불매출규모였으나 현재는 작고 탄탄한 기업을 지향하며 한국내 대 기업에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기업이기도 하다. 경력      1981년 ㈜ 선경 독일 법인 주재원근무     1983년 스위스 바젤에 분소설립근무(2년)     1984년 밀라노에 지사설립하고 지사장으로 발령근무     1985년 Sunkyong Italia S.R.L. (현지법인) 설립 법인장 근무     1989년 ㈜선경을 사임하고 B.S.Team S.R.L. 설립 개인회사 운영     1996년 이태리 북부 한인회장 역임(2년)     2001년 CBMC 밀라노 지회설립 지회장취임     2003년 중국 상하이 타임 고문 및 고정 칼럼리스트(현재)     2007년 평화통일 자문위원 위촉(현재)     2008년 유럽 CBMC 총연합회장 취임(현재)     2001년 ~ 현재 CBMC 의 경제경영 포럼 강사                     지식경영 강사로 유럽의 14개도시와 서울의 여러지회의 조찬모임강사                     상해의 조선족과 한인 CBMC 단동 북경 연길등에 출강                     상해 기업에 기업 컨설팅. 도서      상하이 타임에 칼럼 80여편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