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순간😄생각노트2289권😄
젊은 부자의 법칙-바이런베이저서
긴안목으로 삶을 보고 일희일비하지 않고 투자에 욕망이 개입이 안되는 긴안목으로 투자에 임해라.
삶도 내가 몇년동안 계속 고연봉이였던 이유는 꾸준한 독서량이였던 같다.
책에는 사업하는 방법.마케팅하는 방법.세일즈하는 방법.상담하는 방법.자존감을 지키는 방법.경영을 하는 방법.
조직관리방법.동기부여방법.기업을하는방법.투자를유치하는방법.회사를매각하는방법등 모두 들어있다.
다만 나역시도 읽을 시간 읽을 의지 혹은 삶이 진정하고 절실하지 못하니 읽을 시간이 없다 핑계를 되고 실제는 아무것도 몰라 무지하면서도 다안다고 오만할뿐이다
또한 크게 성공한 유명인이든 작은 부자이든 한결같이 독서습관을 지닌다는 공통점이 있다.
육감과 본능이 발달되어 학습없이 사업이든 투자든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같은 범인은 학습 학.배우고 습.습관적되도록 익혀도 잘못된 선택을 하는 실수를 경험하고는 한다.
감정과 탐욕이 개입되는 우매한 판단을 하기에 평생 깨여하는 도구로 깊은 사색에 도구로 독서만한것이 없다는 것을 항상 깨닫는다.바로 삶이 달라지지는 않는다.그러기에 포기한다.
다만 항상 변화는 점적천석 서서히 느리게 다가오지만 어느 순간 수년 혹은 십년후는 분명 삶이 이전보다는 확연히 달라지고 자신의 생각과 태도도 많이 개선됨을 느끼는 순간을 마주친다.
쓰리잡 뛰며 맨땅에 헤딩하던 그는 마흔에 경제적자유와 시간적 자유로 은퇴했다.
그후 일은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는 즐길꺼리 놀이가 되었다.
흙수저로 태어나 쓰리잡 뛰며 대학을 졸업했다. 스물일곱 나이에 쌍둥이 아빠가 되었는데 투룸 빌라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질 않나 밀린 월급이 통째로 떼이질 않나, 온갖 시련을 혼자 견뎌야 했다.
20여 년의 좌충우돌 속에서도 그가 놓지 않은 것이 바로 ‘돈 공부’였다. 책읽기였다.
책은 그렇게 단련된 그의 재테크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통찰과 돈 감각을 공유하고 있다.
“먼저 마음을 먹어라. 그러면 몸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마음먹기에서 시작해 돈을 벌고 모으는 법, 돈을 굴리고 불려 부자의 삶을 누리기까지, 단계에 따라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고백하며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깨알 같은 조언을 곁들이고 있다.
감가상각되는 명품옷에 명품차를 쇼핑을 하기보다 자산을 모으는 쇼핑을 해라.거화취실을 염두해두자.
롯데에 신격호회장에 기업명인데 롯데에 시그니쳐타워와 롯데백화점1층매장은 항상 누구보다 허영을 마케팅도구로 삼는다.
브랜드라는 허영에 속지말고 브랜드가치라는 허영을 마케팅하는 사람이되여라.
처음투자는 부동산투자로 진행해라.종잣돈을 모으는 인내심과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밴다.
하방경직성이 있는 부동산투자 아무래도 종잣돈이 많이 들어가기에 공부하기마련이고 세수확보에 도구와 명분 정부공시지가 상승 인플레이션으로 부동산은 당연히 오른다.
역사는 항상 반복된다.지금은 조선시대와 다를바없는 조금더 살기좋아진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이다.
두번째는 주식을 성장주가 아닌 장기가치투자로 적금식으로 매달소득에 10프로를 투자한다.
절대 주식매매 그래프를 보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밖에 많은 조언들이 있는데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를 한다.
대구지역에 공부를 많이 한 내공이 있는 실제 성투한 사람에 글이 생각이들고 공감하면서 들었다.
재테크책중 조던에 책 다음으로 추천하는 책이다.
저자는 창업으로 종잣돈을 마련한 부분이 조단이 게임관련 기자로 직장인으로 종잣돈 마련과 결을 달리하는것이 다른부분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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