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순간😄생각노트2269권😄
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보도섀퍼저서
보도섀퍼의 돈이란 책은 베스트셀러를 넘어서 그의 철학을 동감하게 만든다 사람은 알게 모르게 닮아가는 존재이다.
내 주위에 주기적으로 만나는 5-10사람의 소득 평균이 나의 평균소득으로 창출된다.
사람을 가려 만나는 습관은 좋지 못하지만 성장가능성 발전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같이 할 이유는 충분하다.
위너는 재능과 운, 실력을 타고난 천재가 아니다.
위너는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할 줄 모르는 바보다.
존버하는 능력 비가오나 눈이 오나 목표에 바보처럼 맹목적으로 몰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압도적인 성과, 독보적인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천재일까?
금수저일까?
타고난 승부사일까?
보도 섀퍼의 답은 ‘아니오!’다.
보도 섀퍼가 위너라고 부르는 인물들은 전형적인 엘리트들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위너들은 천재나 스마트한 엘리트라기보다는 ‘즉시 실행하고, 기어코 해내는 사람들’이다.
뭐든 성공한 기업인에 책에 공통점은 그들은 한결같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정신을 지닌 공통점이 있다.
한마디로 말해 그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강철 같은 멘탈과 무서운 집중력의 소유자들이다.
재능과 운, 실력이 아니라 압도적인 인내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태도, 숱한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뜨거운 열정이 그들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이다.
위너들은 어떻게 이처럼 빛나는 강점들을 갖게 되었을까?
그들은 남들이 100퍼센로 일할 때 110퍼센트 일했다.
무슨 일이든 남들보다 ‘10퍼센트 더 하는’ 습관은 적당한 타협과 한계선 너머에 존재하는 더 큰 기회를 그들에게 선물했다.
그들은 언제나 결정이 빠르고, 그 결정을 오랫동안 지켰다.
성공을 향한 탁월한 속도와 추진력을 습득할 수 있었다. 인생의 중요한 일들을 그 무엇보다 먼저 하는 지혜로운 우선순위를 만들 줄 알았고, 실패와 역경과 두려움을 정면 돌파하면 더 위대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은 성공에 미친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업적’을 쌓는 데 미친 사람들이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빛나는 업적을 하루하루 쌓아가 마침내 최고의 삶을 완성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이나모리가즈오는 왜 일하는가?라는 저서에서
일은 우리에게 선물이다.
일을 통해서 인격이 성숙되고 일을 통해서 나를 표현하고 일을 통해서 성취하고 보람을 느끼는 것 압도적인 성취를 달성하는 것 절대 포기를 모르는것 위너에 습성을 닮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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