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순간😄생각노트2244권😄
설득의 심리학-로버트 치알디니저서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어보니 이론은 다 잊어버린듯하다.하지만 내 무의식은 그것을 기억하고 상호협상이나 설득에 있어서 책에 방법을 인용하고 타인이 나를 설득할때 역시 그 방법을 간파하고 이사람은 설득이나 협성기술이 고수이구나 이사람은 하수이구나 개인적으로 판단하고는 한다.
우리는 필요없는 물건을 사게 되는 이유는 보통 무의식에 의사결정을 진행한다.
설득의 법칙 첫째 상호성의 법칙
설득의 법칙 둘째 일관성의 법칙
작은 약속부터 시작하는 문전 걸치기 기법
작은 승락으로 부터 거래로 이어진다
설득의 법칙 셋째 사회적 증거의 법칙
사람들은 다수가 결정하는것을 안심하고 따른다.
설득의 법칙 넷째 호감의 법칙
설득하는 사람애게 호감이 있어야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한 설득에 네가지
에토스.파토스.로고스
논리가 맞아야하고 감정이 좋아야하는데 결국 설득하는 사람에게 신뢰를 지녀야한다.
설득의 법칙 다섯째 권위의 법칙
지식에 권위 사회적 위치에 권위 재산상에 권위등 사람들은 자신보다 권력자에 전문가에 혹은 여유있는 부자에 말에 쉽게 순응한다
설득의 법칙 여섯째 희귀성의 법칙
결국 온리원이다.
세상에 유일무일한 가치.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세상에 유일무일한 희귀성을 지닌가치를 지녀야한다.
우리 파트너분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지식의 양이 부의 양을 결정한다.
임계점이 넘어가면 세상에 돈벌기가 가장 쉬운 영역이 되어간다.
일상노트
영리하다고 착각하는 불성실한 친구들을 볼때면 답답하다.
사업은 한우물을 파는 존버정신인데 그레서 처음이 여우에 영리함이아닌 황소에 우직함이 처음이고 그 다음은 존버하는 독함이 두번째이다.
여우같은 영리함은 세상에 때가 뭍으면 자연히 나오게 되는 후차에 요소이다.
그래서 사람은 모두 귀인이다 생각하는 자신에 관점에 감사하다.
난 사람을 잘버릴수도 있는 주도적인 기질을 지녔지만 그 마음을 모든 사람이 귀인이다란 감사에 관점을 가져서 감사하다
다만 비즈니스란 전쟁터에 짐이 되는 전우를 끌고 간다는것을 말이 안되기 때문이리라..
기본적인 타인에 대한 측은지심과 인애를 지니려고 노력중이다.그게 인문학적인 존경받는 리더에 모습이였기에 노동자들과 막걸리를 마시는 정주영회장 백성과 소통하는 시장을 즐겨찾던 정조 학자들과 소통한 이도 군졸과 식사를 하는 이순신등..
리더에 권위에 벽이 정답이냐 소통이 정답이냐..작은리더는 권위에 벽을 만들고 큰 리더는 소탈하게 소통하는 듯하다.
작은 조직에 리더는 오만할정도로 자신감이 필요하며 누가봐도 큰조직에 리더는 겸손함을 지녀야한다.
우리는 항상 변신하고 진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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