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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프로에순간😄생각노트2234권😄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제원호저서

오랫만에 마케팅이나 경영.경제.트랜드.미래학책 대신 다양한 책으로 사고에 깊이를 생각해보게된다.
철학책을 좋아하고 물리학책을 좋아하는데 종교적인 책은 꺼리는 편이다.
기승전 결국은 창조주를 이야기하는 논리가 지겹기때문이다.
예전 신을 옹호한다라는 책을 보았는데
현대물리학 과학과 신학이 반대가 아닌 과학적으로 창조의 개념을 제사한 책이다.
대중에게 종교나 정치이야기는 금물이다.
다만 과학적 의미에 종교에 접근은 재미있는 분야가 신뢰를 지니게 만든다.

과학과 신앙 사이의 오랜 대립과 갈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과학 또는 성경을 명확히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벌어졌다고 할 수 있다.

시간의 개념에 대해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을 언급하며, 상대성이론과 관련해 시간의 흐름을 쉽게 설명한다.

시간의 개념을 소개하고 우리에 우주의 시간과 절대적 존재의 시간 개념이 다름을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눈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설명하며 ‘하늘’과 ‘땅’의 개념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우리에 몸을 세분화하면 핵이있고 주위에 각기 다른 성질에 양자 전자로 이뤄지며 에너지를 가지는데 우주에 논리도 다른극성이 만나서 공간을 채움을 의미한다.

예전에 코스모스라는 일주일동안 읽었던 우주에 관한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사실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지만..
양자물리학을 알면알수록 아인슈타인이 이야기한 신은 주사위놀이를 허지 않았다는 가설이 나는 더욱 믿음이 간다.
양자물리학 종교와 우주는 미개한 우리라는 인간이 다가가기에 아직 어렵고 신비로운 분야이다.

#양자물리학 #종교 #철학 #신은있는가 #신을옹호하다 #니체 #신은죽었다 #종교라는마약 #창조주 #절대주권자 #가끔다양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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