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에순간😄독서노트2225권😄
책 먹는 법-김이경저서
책은 꼭 읽으라고 있는것이 아니다
책은 음악처럼 들어도 되고
책은 섹스나 술처럼 음미해도 되고
책은 음식처럼 먹어도 된다.
책을 읽을 수록 모르는것이 많음을 알기에 더욱 알고 싶고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안정감이 생기고 자신에 내면이 성숙하고 단단해짐을 조금씩 느끼게 된다.
질문에 답하는 독서를 하면 무엇이 좋을까?
처음은 무엇보다 책을 더 잘 읽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가 눈앞에 있을 때는 어려운 책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집요하게 파고들어 해답을 찾아내고자 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스스로를 성찰하게 한다.
왜 이 책을 읽는지, 이 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질문을 거듭할수록 책의 내용이 던지는 무게가 커지고 생각이 깊어진다.
나 자신에 생각을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이 부족한지 숙고하게 된다. 나는 어떤 인간이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스스로 파악하는 일은 자신의 성숙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삶이 고단할때는 철학책이나 종교책을 읽고 위로를 받으며
일이 고단할때는 경영.경제서를 읽으며 왜?일하는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며
자신이 부족하다 생각될때는 자기계발서로 어제보다 잘전된 나를 생각하게 되며
사람으로 힘듦때는 인문학책으로 사람을 알아간다.
이야기를 따라가노라면 어느새 단단하면서도 묵직한 것이 속에 남는다.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외부 세계에서 발생하여 나를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는 사태에 처했을 때, 그 어떠한 경우에도 굳게 뿌리박아 흔들림 없는 든든한 내면을 만드는 데 독서만 한 게 있을까?
책을 읽으면 그 든든한 내면을 만들기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으며, 이 기초는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책은 꼭 읽으라고 있는것이 아니다
책은 음악처럼 들어도 되고
책은 섹스나 술처럼 음미해도 되고
책은 음식처럼 먹어도 된다.
책을 읽을 수록 모르는것이 많음을 알기에 더욱 알고 싶고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안정감이 생기고 자신에 내면이 성숙하고 단단해짐을 조금씩 느끼게 된다.
책을 조금은 편하게 듣고 편하게 음미하고 즐기며 편하게 먹어보자 그리고 글로써 먹은것을 배출하듯이 남기자.
큰 나무는 뿌리가 무엇보다 깊어야하고 많은 비료가 있어야 크게 성장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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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프로에순간😄독서노트2225권😄 책 먹는 법-김이경저서
2022. 2. 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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