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에순간😄독서노트2219권😄
탁월한 사유에 시선-최진석저서
생각데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데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이 있다.
이야기가에 핵심은 주도적인 삶을 살수없으면 정처없이 남에 인생을 살다가 헛된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경고하는 메시지인데..
항상 사람마다 사고에 깊이 바로봄 사유에 깊이가 많이 다름을 알수있다.
나역시 글은 진지하고 깊이를 담아 쓰려고 생각하지만 평소 말은 가볍고 저질스런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깊이에 사유를 대다수는 공감할수 없다는 걸 알아서이기도 하다.
왜?성현들이 인문학책 철학책을 강조했는지 모든 출발은 인간을 알아가고 나자신을 알아가고 인간본성을 성찰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이된다.
왜?
철학적이라는 것은 철학적인 높이의 시선을 갖는 일이다.
철학적인 높이를 갖는 것이 창의적 삶을 사는 것
판 자체를 새롭게 바라보는것
모든 철학은 시대의 자식이다
국가 발전의 기본은 철학적 시선을 갖추는 일이고 기업에 발전도 구성원들에 깊이에 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벌기업이된 이랜드에서 구성원 서로가 성장과 학습에 대한 노력.
구글등 세계적 기업에 인류인재에 조건등..
깊이 있고 똑똑한 사람들하고만 일해도 기업은 10년 이상에 성장을 확신할수도 없다.
멍청하고 게으르고 자제심 없는 무능력한 사람들을 어떻게 동기부여 시킬수가 있을까.
고민이 많아진다....
대기업이 아닌 이상 인재는 없다.
고로 소기업은 청소만 잘하는 사람도 인재에 속한다.
사람을 귀히 여겨야 한다.
교육을 통한 학습문화전파를 통한 인내심을 지니고 기다릴수밖에 그래서 처음부터 측은지심에 인간적인 선택이 아니라 비즈니스 판단을 해야함을 생각해보게 된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고독을 자초함으로 성장이 있다.
어린시절 무협지를 좋아했는데 인생살이 비즈니스 생태계와 닮아있다.
고수에 영역에 다가가기 위해서 매일처럼 수련하고 일정기간동안은 동굴안에서 나홀로 스승에 비법을 전수받는 수개월 혹은 몇년에 시간이 필요하다.
궁금증과 호기심이 관찰과 몰입을 부른다
기존의 것과 불화를 자초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홀로 밝은 빛을 보는 즐거움
세상과의 불화를 자초하는 것, 그것이 용기
진정한 용기는 삶의 불균형을 과감히 맞이하는 것
철학은 사유를 사유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사유하는 것이다.
창의의 기풍은 생각의 주도권을 갖는 것
지적으로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적으로 탐구하고 지적으로 부지런한 사람이 좋다.
주입된 생각의 노예에서 스스로 사유하는 깊은 생각의 주인으로 익숙한 나를 버리고 원하는 나로 새롭게 매일매일 다시 태어나면 그것이 얼마나 설레고 흥미롭고 행복한 인생인가..
습관은 인생에 주인이다.
내가 습관을 길들이면 인생에 천군을 선물하고
습관이 주인을 길들이면 인생에 지옥을 보여준다.
당신에 습관을 무엇인가?
우리모두 행복한 삶을 위해서 탁월한 사유에 깊은 통찰을 하는 통찰력이 함께하길 기대해보고 응원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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