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위로에 책은 마음챙김에 필요하겠죠?!
몸과 마음에 건강이 감정과 영혼에 건강함은 스스로에 마음챙김과 위로에서 출발할테니까요.
권프로의 순간😄독서노트2204권😄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것이다-정영욱저서
우리는 추억을 생각하면 그때에 감정 그때에 만남 그리고 그 시절 인연에 사랑과 우정등을 생각하게 된다.
사람에 관계는 항상 따뚯한 봄날일수 없고 항상 봄.여름.가을.겨울을 반복하고 그 겨울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항상 연습할지도 모르겠다.
"오늘만큼은 강한 척하지 않아도 된다는 아주 작은 위로입니다.…가끔씩은 그래도 괜찮습니다.“책중 공감구절이다.
걱정과 두려움을 껴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필요한 말이 있다.
당신의 여린 마음을 다독이는 마법의 언어들 공감과 위로에 말들..
지친 하루의 끝에서도 나를 위해 볼 수 있다. 나에게 아프고도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날 편안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게 필요했던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 볼 수 있다.
항상 지나간 인연들이 잊혀지는 것도 아니고 항상 한장에 사진처럼 기억에 남기에 지난 인연에 행복을 바라면서 감사하게 된다.그때보단 스스로는 조금은 더 배웠고 조금은 더 성숙했을 자신을 만들어준 인연들에게 감사하며 추억한다.
인연도 오랜시간을 같이 보냈을때 이성에 열정과 설레임은 어느순간 사라지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우정을 만들때 정말 성숙한 마지막을 같이 하는게 아닐까 춥고 시린 겨울을 지나고 새로운 봄에 새로운 싹이트듯이..
참 애쓴 당신은 있는 그대로 괜찮다는 받아들임의 이야기에 이어 나를 사랑하는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따듯한 조언을 던진다.
언제든 뭐든 다 잘 될 거라는 든든한 응원까지.
아모르파티.내 운명을 사랑해라.
그것이 고난일지라도 인생에 마지막에는 항상 아름다운 연꽃을 피울수 있을테니..
날카롭고 차가운 세상을 마주하더라도, 마음 한편에 나를 위한 언어를 마련해 두면 어쩌면 우리는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다.
무엇 하나 빠짐없이 나를 무너뜨리기 쉬운 것들에게.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누구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고 큰 거목은 모진 비바람과 차가운 겨울을 보내고 태풍을 견뎌냈을때 봄에 경이로운 모습을 선사하며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주고 가을에는 멋진 낭만을 주며 겨울에는 인내에 숭고함을 알게한다.
#위로 #공감 #따뜻한마음 #따뜻한겨울 #사랑 #우정 #인연 #가족 #감성 #에세이 #추억 #잘했다 #잘하고있어 #잘될꺼야
가끔 위로에 책은 마음챙김에 필요하겠죠?! 몸과 마음에 건강이 감정과 영혼에 건강함은 스스로에 마음챙김과 위로에서 출발할테니까요.
2021. 12. 25. 23:12
728x90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