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순간♡생각노트2195권♡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장지웅저
기업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기업의 정의는 이윤창출이다. 또한 기업에 선순환은 가치창출과 일자리창출이다.
사회면에 정치 물타기로 연예인 오버더 레코드나 기업의 부도덕과 불법을 판단하는 건 사법기관의 몫이다.
재미있는것은 한국시스템상 재벌이 경영권승계를 할때 혹은 회사에 자금을 선순환할때 분식회계나 세금탈루가 일어날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재벌기업에 문어발식 기업구조도 문제가 있지만 50프로 가까이 되는 상속세는 징벌적 세금구조로 보여질수 있는 과한 세금구조임에 틀림없다.
투자자는 기업을 볼 때 도덕적 관점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아이러니한거는 우리나라 대기업 총수의 절반은 범법자다.
교도소 복역은 SK 최태원회장.삼성 이재용회장등이 경험이 있는데 보통은 집행유예처분을 받는것이 관례이지만 사회적이슈가 큰 사항은 보통 판사들이 판결에 부담감으로 실형을 선고할때가 많다.
1.20위 기업 중 총수 일가에 법적인 문제가 없었던 기업은 포스코.농협. KT. 카카오.미래에셋 다섯 개에 불과하다.
5개사 중 3개인 포스코.농협. KT는 법인 자체가 기업 총수다.
나머지 두 곳 카카오, 미래에셋은 아직 승계가 진행되지 않은 기업이다. 공식적으로는 2세 미승계를 표방하고 있다
금융시장에 포식자 최대주주 재벌에 관점으로 투자를 읽어야한다.
누구나 한번쯤 내 부모가 건물주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상상을 한다.
증여받은 건물로 세를 받으며 조기은퇴의 삶을 꿈꾸는 것이다. 손님으로 빼곡한 식당을 부모에게 물려받을 경우 어렵게 올라선 부모님의 장사철학과 레시피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평생 식당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도움이 되길 바라서 멀쩡한 직장도 관두고 부모님 식당에서 일하는 거라고 말한다. 이런 모습들은 부럽고 훈훈한 광경으로 묘사된다.
그런데 우리는 왜 재벌이 가업을 이어받는 건 손가락질 당해야 할까? 서민이 건물이나 잘되는 사업체. 식당을 물려받는 건 부럽고 효심 지극한 일인데 대기업 승계는 왜 전문경영인 체제에 비해 미개한 가족경영처럼 얘기되는 것일까?
그것은 다이아몬드수저에 넘사벽이 있기에 이중적인 잣대로 세상을 관조하기때문이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정작 피식자의 이중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봐야만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사마천 사기에는 이런구절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백석꾼에 부자는 모두 시기하고 질투하며 깍아내린다고 표한다.하지만 천석꾼에 부자는 인정하고 존중하며 만석꾼에 부자에게는 스스로 종노릇을 자쳐하는것이 인간에 본성라 칭한다.
우리에기 재벌들은 넘사벽 다이아몬드수저는 어차피 만날수도없는 존재이다.시기와 질투에 시선이 아니라 그들에 관점에서 금융 최상에 포식자에 관점을 지녀야 사장을 읽을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금융시장에 포식자 최대주주 재벌에 관점으로 투자를 읽어야한다.
그들에게 최대관심은 자사주매입 경영권승계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시장에 외국인 혹은 최대주주 큰손을 따라가라.
감사노트.
독서노트를 적어나감에 생각할시간에 감사하다.
읽고 글로 표현함에 관극을 줄이자고 생각함에 감사하다.
사근사근한 핼쓰트레이너에 친절함에 감사하다.
자주 핼쓰장 가고싶은 하나에 동기요소에 감사하다.
쇼호스트과정 배움에 감사하다.항상 모든 배움과 적용은 감사함이다.
배움에 과정중에 새로운 만남에 감사하다.
아직 호기심이 있기에 도전을 재미함에 재미와 흥미를 추구함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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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프로의순간♡생각노트2195권♡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장지웅저 기업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기업의 정의는 이윤창출이다. 또한 기업에 선순환은 가
2021. 12. 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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