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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프로의순간♡생각노트2192권♡
적게 자도 괜찮습니디-쓰보다사토루저
이름을 예명을 만들어 봤다.여차하면 계명도 생각해보려고 한다.
한번 사는 인생 프로페셔널하게 뜨겁게 살아보려는 의지로 권프로라고 생각해본다
영상을 배워서 가능하면 다채널에 송출할때 권프로라고 소개하려고 생각중이다.
우리는 보통 7시간 이상에 수면은 뇌에 회전을 높여주고 업무에 몰입능력과 능률성을 올려준다.
지식 노동자에 업무집중력은 하루 3시간이 안된다고한다.
일본에서 20년간 활동한 수면 전문의가 말한다
"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수면장애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만 51만 명.
단순히 많이 자는 것이 피로해소의 열쇠가 아니란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쓰보다 사토루는 일본에서 20년 이상 수면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어떻게?잠을 자는지에 집중했다.
수면의 방법만 제대로 익히면 적게 자도 괜찮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 이유는 수면은 시간×질로 결정되는데, 수면의 질을 높이면 시간은 상관없기 때문이다.
수면장애와 수면부족 때문에 겪었던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
업무 효율 높이는 낮잠의 기술까지
만성피로.기억력 감퇴.식욕부진.성욕감퇴 등의 질병
수면에 질과 연관된다.
심하면 감정에 우울증까지 우리는 충분한 수면으로 뇌에 적정한 호르몬에 분비를 촉진해야한다.
최근 구글 등 글로벌기업에서 실행하고 있는 낮잠의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하는데 이는 오후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올려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하루를 여유 있게 바꿔준다.
영국에 위대한 정치가 처칠은 항상 늦게 기상해서 11시정도 업무진행 점심을 먹고 시가한대와 또 낮잠 그리고 오후 업무후에는 스테이크에 와인을 즐겼다고 한다.
일상을 보면 게으르고 쾌락적인 인물은 반면 부지런하고 근면한 히틀러와 상반된 생활패턴 삶을 살았지만 역사는 처칠에 삶을 위대하게 조명함을 통해서 인싸이트를 얻을수 있다.
감사노트.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수업 대략 아는 내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학습에 자리는 언제나 감사하고 재미있어서 감사하다.새로운 인연에 사람을 만남을 즐겨서 감사하다.
같이 공부하는 친구에게 감사하다 마음을 터놓고 애기하는 이성친구가 있다는건 감사한 일이다.인연을 감사하게 소중하게 이여가기를 소망해본다.
저녁에 식사를하니 살사수업에 늦어서 핼쓰장에 운동 일주일에 두번에 약속에 감사하고 핼쓰장에 다닌지 8개월차인데 몸이 달라진것을 핼쓰장운동하는 중간에 여성들에 눈빛에서 느낀다.뭐든 꾸준하하면 되는 구나 생각이들어서 감사하다.
1년2년3년 무의식적으로 목표에 스케줄을 따라가는 내자신이 재미있고 감사하다.
내년 목표는 조금 비범하게 정하자고 생각이들어서 감사하다.
저녁에 오랫만에 줌으로 만난 조세현교수님에 강의중 인싸이트에 감사하다.
저녁9시에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특별한 사람 한순간은 아니지만 그 습관은 엄청난 실력이 되고 인생을 극과 극으로 차이를 만든다.
내년 봄에 벤츠를 받기로 계약했는데 벤츠와 아우디 두차량을 타고 다니는 내가 신기하고 감사하다.
강남역 출퇴근 지옥철타던 과거에 비해서 감사할 이유들이 너무많다.열정과 진정성을 지니지만 다만 너무 속물적 세속적이지 않는 내가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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