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의순간♡생각노트2159권♡
운의 알고리즘(잘될 운명으로가는)-정희도저
경영학박사분이 타로마스터로 포지셔닝해서 책까지 발행하시고 방송에서 출연하고 영역확장은 저자에 경영.마케팅적인 요소와 그리고 책속에서 인문학적 요소 철학적인 요소도 찾을수 있었다.
타로는 서양에 점성술로 아시아 고대중국에 주역.역학.
혹은 사주나 명리학등 서양에 파동에너지 우리나라에는 기의 흐름으로 운의 흐름이 바뀐다등 다양한 관점을 지닐수 있다.
어떤 프레임이 정답은 없다.
다만 난 하늘 혹은 신은 관여하지 않음으로 관여한다는 노자에 노덕경의 진리를 느끼며 큰 인물 큰 그릇은 하늘이 그만한 고통 때론 감당할수 없는 고통으로 사람에 안물됨이나 그릇을 형성한다는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된다.
나이를 들어감에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지키자고 생각하면서도 사람에 본성과 욕망이 그리 순수하지 못함을 알기에 내의지로 안되는 것이 세상에 많음을 시련과 고통속에서 운과 명을 찾고 어느정도 깨닮음을 느낄수가 있다.
우리는 흔히 열심히만 살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열심히는 누구나 열심히산다 중요한건 열심히는 당연한거고 본질 핵심을 아는 것이다.
사회라는 프로그램 프레임에서 그곳에 프로그램에 시스템으로 열심히만 살아갈것인가.
프로그램을 코딩하고 만드는 사람으로 살아갈것인가.
인생에는 우리의 통제권을 벗어난 여러 변수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것을 운이라 칭한다.
다만 그 운도 우리는 만들수 있고 운도 돈벌듯이 벌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왕이라고 누구라도 두려워하지마라
다만 하늘에 명.운은 두려워해야할 존재이고 운을 고려해야한다.공자가 제자들에게 제갈량이 전쟁중에 주역을 보며 하늘에 이치를 알고자 함은 모두 운을 고려하라고 이야기한다.
운과 운명의 작동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살면서 겪는 수많은 일들이 부조리하게 느껴지기에 남 탓, 상황 탓을 하기 쉽다.
적선지가 필유여경.진인사 대천명.
최선과 적선.덕은 필수이다.
‘노력×운=운명’이라는 공식을 도출해낸다.
잘될 운명으로 가기 위해서는 ‘노력’이라는 필요조건에 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불운을 피하고 행운을 끌어들여 내 인생의 에너지 파장을 플러스 방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은 겸허히 받아들이되, 바꿀 수 있는 것은 최선의 용기를 내어 변화시키는 것. 내가 가진 것을 타인과 세상을 위해 선선히 베풀되, 몸가짐과 마음가짐의 정도를 항시 잃지 않는 것. 그렇게 쌓은 순간의 운들이 잘될 운명으로 인생을 이끌어준다.
우리에 인생은 자연에 삶에 일부이기에 영원할수없고
생명은 변화하기에 존재한다.
우리에 생명에 삶도 봄.여름.가을.겨울에 반복이니
출세도 영원히 가을일수 없고.
재산도 영원히 봄일수 없고.
사랑도 영원히 겨울일수 없다.
잘나갈때는 겸허해야하며 잘안될때는 용기를 잃을 필요가 없다.
인내하고 기다리면 다 생명에 때가 도래함이 생명에 본질이고 변화이다.
감사노트
등산에 재미가 느껴짐에 감사하다.
등산하면서 명상하고 생각하고 성찰함에 감사하다.
자연을 사랑함에 감사하다.
감사함을 생각하고 노트를 적어나감에 감사하다.
주변에 좋는 사람들에게 감사해야한다는 생각에 감사하다.
독서를 좋아함에 감사하고 평생을 걸쳐서 하루 한권에 책을 읽어나가야 겠다는 의지나 습관에 감사하다.
스스로 성장했다고 가끔 생각에 감사하다.
자심감빼면 시체다.자존감이 높다는 주변 평판에 감사하다.
내 스스로도 사사로운것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과 변화에 감사하다.
매일 매일에 독서노트와 감사노트에 힘을 알기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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