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의순간♡독서노트2153권♡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고미숙저
사람을 판단할때는 처음이 용모이고 두번째가 목소리에 울림이고 세번째가 컨텐츠의 내공이다.
처음은 호감을 줄수 있지만 그리고 목소리도 훈련을 통해서 두성음이나 공명음에 울림을 줄수 있지만 세번째 컨텐츠.말과 글을 통해서 그 사람에 내공은 단기간에 만들너질수 없다.
수년 혹은 수십년이 걸려도 그 내공 깊이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글쓰기이다 글을 쓰지 않으니 책을 읽을 이유가 없고 책읽기가 습관이 안되는 책에 재미를 모르고 쾌락과 소유네만 집착하는 인생을 살아갈뿐이다.
어떤 소명도 어떤 가치도 어떤 생명에 창조도 있을수 없는 소유와 쾌락은 파괴를 낳을뿐이다.
산다는 것은 알아간다는 것이다.
성경에 지혜없는 자 그 자가 악인이라 했던가.지혜가 없음에 우매함에 범인인 우리는 이기심으로 타인을 상처입히고 크게는 전쟁이라는 악행을 일삼고 약하기에 배신하기도 하는 어리석은 존재이다.
지식과 지혜를 견지할수록 과학을 알아갈수록 양자물리학이나 니체에 철학과 주역서등 공자나 석가모니에 사색들이 어릴때 모태신앙에 제자훈련이라는 신앙훈련을 했음에도 신은 관여하지 않음으로 관여한다라는 노자에 도덕경적 관점과 카톡릭점 관점이
모든 본질을 통한다는 생각이든다.
그 신이 카톡릭과 기독교는 하나님
도교는 무위자연. 양자물리학은 힉스분자.신의 창조분자.
불교는 깨닮음에 참자아.주역은 자연에 순환.우주적관점.
종교를 논하자는 것도 아니다.단지 누가 어떤 사상과 관점을 나에게 부여하는 것이 아닌 인간을 설수 있는 존재고 생각과 사고도 스스로 생각해여한다는 것이다.
단지 목회자에 권위로 그 사람이 정답이 아니고 신부와 스님이 고결한 삶이 그 사람이 정답은 아니다.
진화심리학에 기조에는 우리는 생각하고 진화하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문명이다.
안다는 것과 읽고 쓴다는 것 하늘과 땅차이다
알고 실행이 없으면 죽은 사람 생명력이 없는 존비형 인간이고 책을 읽고 글쓰기가 없으면 밥을 먹기만 하고 배설행위를 안하는 것과 똑같다.
글을 안쓰기에 책을 안읽고 책을 안읽기에 글을 쓸수가 없다.그 삶이 왜?위험한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읽어버리고 감각적인 삶에 도파민과 새로토민에 자극 우리가 모두 원하는 쾌락과 욕망에 삶에 경주만 할뿐 사실 인간에 본성은 동기요소는 쾌락과 공포심일 뿐이다
단지 쾌락이 하위쾌락과 상위쾌락으로 나뉠뿐이다
하위 쾌락은 식욕.성욕.수면욕.물욕등 그리고 그걸 만족시켜줄 돈이라늠 매게체이고 상위 쾌락은 인정.존중.존경.생명에창조.가치창조.사명감.나눔.봉사.헌신등이 있다.
말이 곧 디바다! 읽는다는 것 읽고 쓰고 말하는 그 거룩함에 대하여 책이 곧 인생에 연결점이고 별이다!
지금은 대중지성의 시대이다..
대중지성의 시대란 대중이 전통적인 의미의 엘리트가 되는 시대이다.
지금은 본인에 의지만 있으면 세계유수에 대학 세계 지성에 철학과 사고 전문가에 식견과 조언을 들을수 있고 접속이 가능한 시대이다
여기서 엘리트는 뭐냐,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다.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인식과 사유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으면 그게 바로 엘리트이다. 생산한 글을 받아보고, 그 사유를 받아서 살아가야 한다,
글을쓰고 책을 읽고 말하면 엘리트가 되고 또 책과 글을 읽으면 대중이 되는 선순환
다른 소수에 기득권층에 활동들과는 다르게 어떤 본질적 능력과 연결되어있다
그러니 당장 쓰고 읽고 생각하고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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