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의 순간♡독서노트2146권♡
독서는 어떻게 삶에 무기가 되는가-허필선저서
철학은 어떻게 삶에 무기가 되는가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기록된 적이 있다.
에베레스 산에 오르려면은 마음가짐과 준비물이 다를수밖에 없다.
다독가가 꼭 성장하고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뭐든 성공인은 다독을 하고 사색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도 하루 한권 일권일독을 꼭 권한다 지식에 임계점이 채워지면 두뇌에 스키마는 빅뱅을 만들며 그후에는 사람에 본성을 읽고 사람을 읽고 일을 읽고 비즈니스를 읽고 시장을 읽고 사명 .명을 읽는 통찰력이 깊어질수 있으리라 믿고 감히 도전해본다.
인생에 선택에 현명한 나침반 네비게이션에 탁월한 도구가 책만한것이 없다.
저자에 천권의 독서 그리고 5년
저자는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책이라도 읽어보자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손에 든 책 한 권이 자신을 변화시켰다.
뭐든 점적천석이다 꾸준한 습관이 성공인에 공통점이다. 하루 한걸음 하루 한권에 책으로..
1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 직장을 벗어나서는 다른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던 사람이 이제는 여러 가지 일을 하는 N잡러가 되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었다.
필자가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책은 단순히 수많은 지식이 들어 있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읽은 책이 100권 다시 100권을 넘어가며 책은 단순히 지식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었다. 책 속에는 하나의 세상이 들어있었다.
모든 책은 저마다의 세상을 품고 있다.
독서라는 것은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메타인지 자기성찰 혹은 분수를 아는것일지도 모르겠다.
저자에 책에 저자에 생각에 백프로 천프로 공감하는것은 책을 5년10년 꾸준히 읽어보는 사람만에 관점 프레임이 비슷해지는것 같다.
사실 모든 핵심에 맥락은 비슷한 본질을 지닌다.
내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을 바라보는 시간이고,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것들을 바라보는 시간이다. 독서는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기억들, 경험의 파편들을 연결해준다. 각각의 점들이 선으로 연결되고 다시 면으로 만들어진다. 이런 면들이 모여 나의 힘이 되고 삶의 무기가 된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책을 읽어보자. 독서는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킨다. 워런 버핏의 말처럼 그 누구도 책보다 빠른 길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범인들이 재수없게 생각하는 현인들에 이야기하는 세상에서 돈버는건 가장 쉬운일이라는 이야기도 공감할수 있는 관점도 생길수 있다.
다만 현인들은 탐욕을 조심했고 겸손했다.탐욕에 가까운 부에 집착은 과유불급 계영배의 잔을 생각해볼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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