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1833권.슈퍼리치의 습관

​권순기의 순간♡독서노트1833권♡
슈퍼리치의 습관-신동일지음

도서노트.

p.34
내가 만난 슈퍼리치들은 우직하리만치 자기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이었다. 여러 개의 공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내게 정말 중요한 것,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채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집중하는 것, 어쩌면 그게 슈퍼리들의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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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
사업이든 일이든 잘하려면 호기심이 많아야 하거든요. 남들이 하지 않는 일, 남들이 잘 모르는 일에 기회가 있는 법인데, 그걸 알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그 분야에 의문점을 가져야 해요. (중략) 사업가는 자기사업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남의 사업 이야기를 듣는 걸 더 좋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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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
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한걸은 한걸은 성공을 쌓아갈 때 좋은 결과는 기적처럼, 행운처럼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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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
남이 건네준 성공이나 부는 남이 도로 뺏을 수 있어. 오로지 내 힘으로 이룬 부와 성공만이 뺏기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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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9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치밀한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거지. 그 결정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파악해야 하고. 그렇게 치밀하게 준비했다면 시르크를 줄일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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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7
수많은 사람들이 내 주머니를 호시탐탐 엿보고 돈을 뺏어가려고 하지. 그래서 어설픈 사람들은 사기를 많이 당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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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든 사소한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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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5
내가 리스크를 감당 할 수 있고 몰입해서 추진할 수 있따면, 하기로 마음먹은 일은 24시간 안에 추진하자고 원칙을 세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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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3
단돈 1원도 허투루 쓰고 싶어 하지 않는다. 반면 슈퍼리치들은 그렇게 아끼고 모은 돈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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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낄 때는 허리띠를 졸라매서 독종처럼 아끼고, 꼭 필요한 쓰임애세는 아낌없이 쓰는 것. 그것이 바로 슈퍼리치의 절약습관이자 소비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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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8
정말 큰 도움을 주는 사람은 아주 친한 사람이 아니고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진 적당힌 친한 사람이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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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2
그 절박한 심정 덕에 꼬장꼬장하거나 괴팍하기 이를 데 없는 손님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거야. 정말 잘해준 직원이 연락도 없이 그만두어도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는거고, 언제나 사장 마인드로 일한다는 건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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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5
그렇게 쓰는 도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대접하기 위해서, 내 사업을 위해서, 내인생의 행복을 위해서 등의 분명한 이유가 있을 때 그들의 지출은 과감해진다. 반면에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돈을 지출해야 하거나, 불분명한 이유로 지갑 열기를 강요당하면 그들은 아주 단호하게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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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7
돈은 말이죠, 생명체랑 비슷해요.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에게 더 많이 달라붙는게 돈이지요.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걸 무조건 아끼고 안 쓰는 것으로 오해하지는 마요.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건 돈의 사용에 정성을 들이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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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1
부자가 되는 원리는 똑같아요.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적으면 돈은 반드시 모이죠. 그렇게 알뜰하게 모은 돈을 돈 되는 곳에 투자하면 부자가 되지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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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8, 119
누군가를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나를 파악하고 그걸 기억하는 습관 말일세. 그리고 강요하지 않고 그 능력을 빌려달라고 부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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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들은 남의 능력을 잘 빌리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아주 사호한 능력도 잘 찾아내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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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2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그 말은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그리고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명확히 알고 집중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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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6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생각을 당면한 일에 집중하라. 태양관선을 초점이 맞지 않으면 결코 종이를 태울 수 없다."
자신의 에너지를 한 점에 집울할 줄 아는 사람이 정마라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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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4
모든 성공법칙 중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은 이것이다. 당신은 다른 성공한 사람들이 했던 대로 따라하면 된다. 그러면 결국 당신도 그들과 똑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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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7
근데 내가 판단을 하는 데 필요한 지식은 몇 날 며칠 밤을 지새우며 수십 권, 때론 수백 권의 책을 읽어. 이유는 간단해. 남을 의식하는 지식은 필요 없어. 무식한 사람 취급받아도 상관없고. 세상의 수많은 지식을 어떻게 머릿속에 다 우겨넣어? 뭐하러 그래? 내가 좋아하는 거에 대해서는 일부러 알고 싶지 않아도 저절로 다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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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2
무언가를 쉽게 포기하기 전에 궁리해서 좋은 해답을 찾아내는 경우들이 종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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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5
슈퍼리치들은 대체로 이렇게 생각하는데 능하다. 많은 결험이 있어서이겠지만, 그들의 생각은 늘, 언제자 '와이 낫(why no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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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7
저, 생각보다 책을 많이 읽습니다. (중략) 제가 참고하는 건 주로 잘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도 주로 크게 성공한 문들의 자서전이나 베스트셀러를 봐요. 저는 잘 된 사람들 말만 듣습니다. 이유는 그들은 성공을 몸으로 겪은 사람들이니까요, 그래서 성공하는 미묘한 방법을 알아요. 그냥 남의 성공사례를 열심히 공부해서 책으로 옮겨 적는 자기계발서 작가들의 책은 별로로 도움이 안돼요.
p.158
슈퍼리치들의 공통점은 잘된 사람의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단지 잘된 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듣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좋은 습관이나 사고방식을 본받으려 무던히 애를 쓴다. 되는 사람은 분명히 되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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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0
슈퍼리치들은 모두 말에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중략) 말의 힘을 믿는 슈퍼리치들은 그래서 '허언'을 싫어 한다. 뭔가 약속을 했으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동로 지키려고 하고, 그런 본인의 성향 떄문에 무언가를 약속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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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3
어차피 평생 안정을 보장할 수 없다면 뻔히 정해진 길을 가지 말고, 자신을 믿고 도전하라는 것이 대다수 슈퍼리치의 조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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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5
내가 만난 슈퍼리치들도 대부분 허민 대표와 비슷하게 시련이 닥쳤을 떄 오히려 그 시련을 디딤돌 삼아 강하게 튀어오른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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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2
슈퍼리치들은 지속하고 싶은 일은 기록했다. 작심삼일을 극복하고 싶다면, 매일 기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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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4
눈앞의 작은 이익 떄문에 내 삶의 주도권을 포기하지 말게. 그 순간 자네는 노예가 되어버리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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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9
진짜 공부는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듣는 거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는게 공부지. 적어도 학위를 따는 공부가 아니라 돈 버는 공부를 하려면 몸으로 배워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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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를 팔아야 하면 라이터를 공부하고 명품을 팔아야 하면 명품을 공부해야 하는 거야. 세금이 너무 많이 나와 죽겠으면 세금 공부를 하고, 세일즈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세일즈 잘하는 법을 공부하는 거야. (중략) 공부한 건 무조건 써먹야 해. 그게 몸으로 한 공부야. 몸으로 한 공부는 절대 없어지지도 잊어 버리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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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7 188
큰 공을 먼저 그릇에 넣고 틈새에 작은 공을 넣는 방식이 바로 우리의 시간관리 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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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시간 계획을 잘 짜야 '번 아웃'하지 않을 수 있어. 일은 끊임없이 이어지기 떄문에 그날 해야 할 일을 미리 정해야 그걸 목표로 전력을 다할 수 있고, 목표를 달성했을 떄는 쉴 수 있는거지. 목표를 정하지 않고 계획을 짜지 않으면 늘 일을 달고 살게 된다네. 지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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