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지막 즈음 , 나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였다.
그때 한통의 E-mail 로 인해 나는 내가 필요로 한 내용들이
너무 상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고
아무런 고민 없이 강의를 선택 했던거 같다
지금 사업을 접은지 3개월 가량 됐지만 , 이 3개월이 올스쿨을
통해 정신적으로 좀 더 편해질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았다.
내가 왜 돈을 버는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인 것 같았고, 앞으로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도
느꼇던 귀중한 시간이었다.
이 교육을 통해 한가지 결심을 한다면 반드시 부자가 되어
나도 나를 바라 보고 있을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줄수 있는
helper가 되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물론 그에 따른 사항으로는 먼저 내가 평생토록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첫 번째이고, 그 다음엔 하나하나 계획하고 실천해서
또 다른 산에 오를 수 있게 목표를 다시한 것이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리는 것보다 가끔은 주변도 둘러보고
인생을 계획 하는게 진리라는 깨달음이 이 강의를 통해
얻는 가장 큰 소득으로 남겨진다.
힘든 시기에 정신적인 멘토로 이끌어주신 방승현, 이종주 교수님께
감사 드리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개척하며
발전 시키는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 갈 것이다.
사업가 2기 박원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