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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식 여행사진작가. 여행과 사진에 미쳐서 16년 동안 60여 개국을 여행을 다니며, 1년의 절반 이상을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누구보다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 경기도 송탄 출생으로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서른에 처음 카메라를 장만했고, 서른한 살 때부터 카메라를 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이후 20년 가까이 프리랜서 여행사진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글과 사진을 기고했고,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으며, 10여 회의 전시회를 열었다. 2007년부터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자유롭게 사진전을 열 수 있는 공간인 갤러리카페 마다가스카르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머문자리』,『떠나지 않으면 만남도 없다』,『여행과 사진에 미치다』,『고맙습니다』,『I am a Photographer 나는 사진쟁이다』,『감동이 오기 전에 셔터를 누르지 마라』,『마다가스카르 이야기』,『카메라를 던져라!』,『미침,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마치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등이 있다. www.madagascarlove.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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